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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의 희망을 전하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천무원 주관으로 거행된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12주년 기념 주간 행사가 전 세계 축복가정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한 가운데 은혜롭게 거행됐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진행된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12주년 기념주간 주요행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1. 특집_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12주년 기념 주간

- 천원궁 승리 입궁 세계 연합예배 및 천일국 찬양 페스티벌

천일국 13년 천력 1월 5일 (양 2.2) 청심평화월드센터 및 전 세계 온라인

참아버님 성탄 105주년, 참어머님 성탄 82주년을 경하드리는

천원궁 승리 입궁 세계연합예배 및 천일국 찬양페스티벌이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만여 명의

식구가 현장 참석하고 전 세계 축복가정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송용천 세계본부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천원궁 승리 입궁 세계 연합예배.

김동우 신남미 대륙회장은 보고기도를 올리며 세계연합예배가

하늘부모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선민으로서의 출발식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송용천 세계본부장은 특별보고를 통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의 섭리적 의미를 설명하고,

섭리의 완성을 위한 축복가정으로서의 책임을 함께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신출, 문신흥 선교사와 함께 천명 찬양팀은 찬양을 올리며

하늘 앞에 정렬될 수 있도록 모두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문신출 선교사

정말로 참어머님께서는 너무도 오랜 시간을 홀로 외로운 노정을 걸어오셨는데

그 노정을 이제는 저희들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자녀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전 세계 식구들의 환영을 받으시며 등단하셨습니다.

모두를 대표해 전 세계 대륙회장들이 감사와 효정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봉정해 올렸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축복가정으로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은 지상에서

지상천국 생활을 하려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 천보가정들은 그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독생녀 참어머님 혼자는 아니 됩니다.

여러분들이 나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크게, 높게, 넓게 만들어 나가는 축복가정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정성에는

‘홀리 마더 한을 모신 축복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하는 전통이 세워져야 합니다.

세계 모든 만민들이 홀리 마더 한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을 찾는 데 있어서

1세, 2세, 3세 할 것 없이 퓨어워터들이 책임을 해야합니다.

그 길만이 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날을 향해서 홀리 마더 한과 하나 된

여러분 모두가 천복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축복가정 모두는 참어머님의 말씀을 실천궁행 할 것을 다짐하는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후 UPA 10기 특사 임관식이 진행됐습니다.

29명의 UPA 생도들은 3년간 천주평화사관학교 교육과 신한국 청년교회 및

각 기관 인턴십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직접 10기 천일국 청년 특사들에게 사령장과 임관 반지를 하사하셨고

새로운 사명을 받게 된 청년 특사들은 천일국의 등불로서 세상을 밝혀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더불어 작년 2월 문신출, 문신흥 선교사와 함께 출발된 신탑건 1기에 이어

신탑건 2기 116명이 6개 대륙, 21개 국가로 출정하게 됩니다.

신탑건 선교사 대표들은 천일국을 안착시키겠다는 결의문을 봉독하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대표 선교사들에게 데스밸리 특별성염과 신탑건 배지를 하사하시며,

선교지로 떠나는 출정길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신한국 청년 1200명은 결의식을 통해 미래세대 청년들이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천원궁 입궁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뜨거운 결의를 담아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이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천일대축승회 특별공연 '한의 노래'를 준비 중인

효정문화예술 유스캠프 수련생들은 찬양극 ‘한의 노래’ 갈라쇼를 선보였습니다.

연합예배의 마무리하며 호리 마사이치 신아시아태평양 대륙회장의 억만세 선창으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승리를 결의하며 세계 연합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제2회 천일국 찬양 페스티벌은

‘빛나는 참부모님, 황금기를 노래하다’라는 주제아래

전 세계 7개 대륙에서 선별된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경연은 신일본 ‘와카야마 청년 찬양팀’, 신한국 대전충남교구 천안대교회 ‘청라합창단’

신남미의 찬양 밴드 ‘루스 알마 비다(Luz Alma Vida)’팀

신미국의 피스 스타츠 위드 미 콰이어(Peace Starts With Me Chior) 팀

신한국의 ‘미래세대 찬양송캠프’팀, 신유럽의 ‘홀리데이’팀

신아시아태평양 솔로몬 아일랜드의 ‘원 하트’팀, 신일본 센다이 천심찬미대 ‘리프(Leaf)’팀

신아프리카 ‘선학 합창단 배냉’ 팀이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참어머님께서는 특별히 추첨을 통해 13명에게 성의를 하사하셨습니다.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과 문훈숙 효정문화원 원장이 참어머님을 대신해 성의를 전달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장려상은 신한국의 ‘청라합창단’,

신일본의 ‘리프(Leaf)’ 팀과 ‘와카야마 찬양단’, 신유럽의 ‘홀리데이’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동상은 신아시아태평양의 ‘원 하트’팀, 신한국 ‘미래세대 송캠프’팀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신미국의 피스 스타츠 위드 미 콰이어(Peace Starts With Me Chior) 팀이

차지했습니다.

금상은 신아프리카의 ‘선학 합창단 배냉’팀이 수상했고,

인기상과 대상의 영예는 신남미의 ‘루스 알마 비다’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끝으로 문신출 선교사와 문신흥 선교사가 찬양대회 참가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문신출 선교사의 자작곡 ‘제왕나비’를 부르며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하늘부모님의 꿈이 실현된 승리의 한날을 맞이할 것을 다짐하며 찬양대회를 마쳤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천일국 경배 기념식

천일국 13년 천력 1월 6일 (양 2.3) 천정궁 2층 채플실 및 전 세계 온라인

참아버님 성탄 105주년, 참어머님 성탄 82주년을 맞아 천일국 경배 기념식이

참가정과 섭리기관 및 기업체장, 전 세계 천일국 중심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경배 기념식은 문효진 가정, 문흥진 가정의 성초 점화로 시작되었으며,

이기성 천심원장은 보고기도를 통해 천무원과 하나 되어 섭리적 황금기에

어머님을 모시고 전진을 결의하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등단하시고, 성탄 축하 노래가 울려 퍼지며

다함께 참부모님의 성탄을 축하했습니다.

참가정을 대표한 문신출 가정, 문신흥 가정과 효동들이 꽃다발을 봉정해 올렸습니다.

더불어 천무원과 각 대륙 주요 지도자 및 섭리기관장이 참어머님께 예물을 봉정했습니다.

이후 천일국 경배식의 순서에는 영육계 참가정 대표, 세계선교국 대표,

영육계 축복가정 대표 순으로 경배를 올리며 참부모님의 성탄을 경하 드렸습니다.

이어진 천지인참부모님의 성찬의 시간,

참석자 모두는 참어머님의 성수무강을 기원하며 정성들였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문신출 가정과 문신흥 가정에게 떡을 나눠주시고 참석자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참석자들도 참어머님께서 하사하신 떡을 나눠 먹으며 성찬을 함께했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성탄 잔치 떡 다 받았죠? 맛있게 먹어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서 참 기분이 좋아요.

17살 결심하고, 출발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가 82살이에요.

참석자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성탄을 맞이하신 참어머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렸습니다.

김기훈 신미국 천심원장 선창으로 모두가 억만세를 외치며 천일국 경배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윷놀이 대회를 통해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를 만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오찬 전 윷놀이 대회가 열려 참석자들은 열띤 응원과 함께

화합의 장을 펼치며 성탄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결승전을 직접 관전하시고 윷놀이 우승팀을 시상하시며

모든 참석자들과 즐거운 성탄 잔치의 시간을 함께해주셨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오찬

천일국 13년 천력 1월 6일 (양 2.3) 천정궁 2층 연회실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기념 오찬이 진행됐습니다.

사회를 맡은 이청우 선교정책처장은 참석자들을 환영했고

모두 함께 성탄을 맞으신 홀리마더 한 참어머님을 힘찬 박수로 모셨습니다.

참석자들은 감사와 효정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봉정해 올렸습니다.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은 보고기도를 통해 하늘부모님이 지상을 치리하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문훈숙 효정국제문화재단 이사장은 승리제의를 올리며 모든 축복가정이

책임을 다하는 선민으로서 천심원 정성으로 기적의 역사를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찬 후에는 효정문화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찬양 페스티벌에서 은혜로운 찬양을 해 입상한 팀들이 성탄을 경하드리며 무대를 꾸몄고

리틀엔젤스의 예술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모나 용평의 신달순 전 사장의 노래와 함께

참가정의 문신출, 문신흥 선교사가 뜻길을 향한 결의를 담은 제왕나비를 열창하며

하늘부모님의 뜻을 향한 다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문식 대륙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성탄 기념 오찬이 마무리됐습니다.

- 천일국 지도자 특별조회

천일국 13년 천력 1월 7일 (양 2.4) 천정궁

천일국 지도자 특별조회가 참가정, 섭리기관장, 대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정궁에서 진행됐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입장하시고, 로버트 키틀 신아시아태평양 천의원장과

바카리 카마라 신아프리카 천의원장이 감사와 효정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봉정했습니다.

성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이 진행된 후, 박수홍 UPA 단장은 보고기도를 통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와 하늘 섭리의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것을 기원했습니다.

각 대륙 회장들은 소감을 발표하며 참부모님 성탄을 경하드리고, 참어머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미래 세대와 축복 가정을 통한 섭리 완성의 희망을 전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섭리적 황금기에 모든 기관들이 천무원과 하나되어

일사분란하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다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 돼서 참 기뻐요.

이제 앞으로 통일가는 천무원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서 나가야 돼요.

모든 가정연합이나 세계 가정연합이나 기관이나 이제는 일체,

하나가 돼야 되는 자리에서 출발이 돼야 돼요. 학교도 마찬가지에요.

이 황금기와 같은 이 시기에 홀리마더 한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에요.

꼭 가정연합만 전도하는 게 아니에요. 모든 기관이 다 하나가 돼서 알려야 돼요.

일사분란하게 중앙청 개념인 천무원을 통해서 이제 하나가 돼서 한 목표를 향해서

더군다나 홀리마더 한의 수고로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는

그 날을 향해서 더 넓게, 높게, 크게 환경권을 만들어 나가는 축복가정,

세계 모든 선민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문신출, 문신흥 선교사가 제왕나비 노래를 시작으로

각 대륙 회장과 기관장들이 나와 성탄을 축하하고 결의를 담은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데미안 던클리 신미국 협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천일국 지도자 특별조회가 마무리됐습니다.

- 2025 신한국 청년총회

천일국 13년 천력 1월 3일~6일 (양 1.31~2.3) 효정 천원

2025 신한국 청년총회가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는 해를 맞아

신한국의 20,30대 청년 1,200명이 효정천원에 모여 3박 4일간 개최됐습니다.

개회식에서 이청우 천무원 선교정책처장은 참어머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 퓨어워터로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보국 협회장은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창조본연의 심정을 회복하고,

세상의 희망이 될 사명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청년들은 드림콘서트를 함께하며 효정문화를 확산하고 서로의 열정을 나눴고

세계연합예배에서 참어머님께 결의를 봉헌하며 신앙을 새롭게 했고,

참어머님의 윤허로 특별 야간 성지순례가 진행됐습니다.

찬양기도회에서는 전국 교구장과 청년들이 함께 기도하며 결의 서신을 봉헌했고

이번 청년총회를 통해 신한국 청년들은 참어머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며

부흥과 청년 전도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탑건 2기 출정식

천일국 13년 천력 1월 4일~6일 (양 2.1~3) HJ천주천보수련원

신탑건 2기 출발수련이 2박 3일간 총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은 참부모님과 심정적으로 정렬되는 실천법을 전했고,

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은 참부모님과의 추억을 나누며 선교사의 사명을 강조했습니다.

선교사들은 세계연합예배에 참석해 신탑건 2기 출정식을 통해

참부모님께 참된 선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지막 날, 신탑건 1기 선배 선교사의 선교 경험과 간증을 들으며

각자의 선교 계획을 구체화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츠다 코지 세계회장은 선교 승리를 위한 내외적 자세를 강조했고,

전 세계 21개국으로 출발하는 선교사들의 여정을 축복했습니다.

신탑건 2기 선교사들은 6개 대륙 21개국에 나가 천일국의 등불이 되어 세상의 빛을 밝히며,

참어머님께 기쁨을 드리는 선교사로서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클로징]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천일국 13년,

우리 모두는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천무원과 하나 되어 천원궁 승리 입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며, 더 큰 사랑과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하늘부모님의 환경권 만들기 위해 위하는 참사랑으로 책임을 하는 축복가정,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기를 바라며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