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4년 8월 31일) | |
---|---|
등록일 : 2024-08-31/ 조회수 : 84435 |
천일국 12년 천력 7월 28일 (양 2024. 8. 31)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 희망의 소식을 나누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은 결의대회를 비롯하여
설교대회, 강의대회, 찬양대회 등 10여 개의 행사들로 은혜롭게 성료됐습니다.
전 세계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참어머님을 모시고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 입궁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희망찬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행사를 특집으로 전해드립니다.
1. 특집_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전체 행사가 성황리에 성료됐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행사 전체를 하나하나 손수 살피시며
천일국 13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그날을 향해
축복가정들이 천일국 백성으로서 어떻게 환경권을 넓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이번 결의주간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앞두고 승리하겠다는 다짐과 결단 결의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대회
천일국 12년 천력 7월 20일 (양 8. 23) 청심평화월드센터 및 전 세계 온라인
비전 2025 승리를 위한 “천일국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대회”가
청심평화월드센터에 2만여 명이 만장의 성황을 이룬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결의대회는 찬양대회 준우승팀인 신아시아태평양 청년들의 찬양으로 시작됐고,
참부모론 강의대회 우승자로서 이주화 대전대교회 청년교회장이 특별강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찬양대회 대상을 수상한 신미국팀의 뜨겁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늘 앞에 송영을 올려드렸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이청우 천무원 선교정책처 처장은 행사개최 취지와 배경을 설명하며
참어머님과 완전히 하나 되겠다는 결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청우 천무원 선교정책처 처장
내년 입궁식은 어떤 이벤트나 행사가 결코 아닙니다.
6천년 만에 처음으로 참부모님과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국생활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기쁨의 날이며,
새로운 차원의 효정 시대가 열리는 날인 것입니다.
이 한날을 승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책임은 실체성령 참어머님과 완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을 통해 결의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김동우 신남미 대륙회장은 보고기도를 통해 결의식에 참석한 모두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은 특별보고를 통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대회’에 대한 섭리적 의미를 전하며 한마음으로 힘차게 전진해갈 것을 역설했습니다.
특별보고_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오는 2025 입궁식까지 한 사람도 낙오 없이
새 시대 새 역사에 합당한 모습으로
초림 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시고 입궁식을 맞이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늘 주권, 하늘 백성, 하늘 영토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온전히 봉환 봉정 승리하겠다는
전 세계 식구들의 결의가 이어졌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전 세계 식구들의 환영을 받으시며 등단하신 가운데
전 세계 대륙회장들의 꽃다발 봉정과
참부모론 ‘하늘 섭리로 본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치’가
공동편찬위원장을 통해 봉정되었습니다.
더불어 브라질 국회 상원이 의결한 국회상원 공식 훈장메달 ‘마리아 키레리아 훈장메달’이 ‘평화의 어머니’이신 참어머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 속에 올려졌습니다.
또한 결의주간 일환으로 진행된 참부모론 설교대회와 강의대회, 천일국 찬양대회의
최우수 수상자들은 참어머님께서 직접 시상해 주시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천일국 시대를 대표하는 찬양이 나와야 함을 강조하시고
또한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을 넓히기 위해 실천궁행 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전 세계의 지도자,
식구, 축복가정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는 어제 특별 대륙에서 선정되어서 올라온 찬양팀들에 대해서
깊은 감사와 사랑을 느꼈습니다.
여기에는 증손녀인 두 살 난 정아가 함께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내가 물었어요.
"찬양팀 다 잘했는데 누가 1등 했나?"
그러니까 1등, 2등이란 순서가 있는 것은 아직 몰라요.
그런데 "1등한 아빠 팀이 100점입니다." 그래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정아는 가족이 많네요."
가족이 많대요. 이게 천심이에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을 우리는 꿈꾸고 실현하고 있는데
이 두 살짜리 정아가 자기는 많은 가족을 갖고 있대요. 그것이 본심이에요.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에 의해서 ‘기원절’ 새 시대가 열렸어요.
천일국 시대, 천일국은 완성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때, 지상천국이에요.
그러나 세상은 하늘 섭리를 알지 못하고 있어요.
더더구나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시는 성전을 완공하여 모시게 되는데,
환경권, 국가복귀 기준 토대 위에서 모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래전부터 기독교권에 다시 오마한 예수를 기다리며
많은 찬양의 명곡들이 나왔어요.
예수님을 그리면서 회개와 사랑을, 긍휼을 담아
아름다운 노래를, 찬송가를 많이 만들어 냈어요.
천일국 시대는 섭리의 완성이에요.
이 천일국 시대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 6천년 만에 처음 있게 된
흥분과 사랑과 감사와 송영을 드리는 찬양이 나와야 됩니다.
천일국 12년! 천원궁 봉헌과 더불어
천일성전 입궁식을 하게 되는 2025년
그날을 향한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축복가정으로서
하늘이 바라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의
환경권을 어떻게 넓혀야 하는지를 실천궁행 할지어다!
오늘을 살고 있는 이 시대 축복가정들
여러분은 황금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했어요.
앞으로도 과거도 있을 수 없는 오직 지상에 독생녀 참어머니가
숨 쉬고 있는 이 시대만이 황금기입니다.
여러분들이 나와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어 나갈 것을 맹세하기를 바랍니다.
대회장을 가득 채운 식구들은 참가정 3대권 문신출, 문신흥 선교사를 중심으로
1세, 2세, 3세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승리 봉헌하겠다는 결의 가운데
성가를 힘차게 제창했습니다.
전 세계 축복가정, 식구들은 독생녀 참어머님을 절대 중심에 모신 가운데,
천일국의 중앙기구 ‘천무원’과 하나되어 청년전도와 미혼축복,
기독교권 복귀를 통한 하늘부모님 환경권 확대를 위해 전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어 김기훈 신미국 천의원장의 선창으로 모두가 함께
천지가 진동하도록 억만세를 외쳤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특별히 찬양대회 대상팀인 신미국을 다시 불러
선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며 그 의미를 설명하셨습니다.
내가 이 사람들을 왜 내세우나 하면
기독교권 미국이 책임을 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미국에 ACLC 목사들을 중심삼고
기독교권이 독생녀를 받아들이는 찬양역사를 통해서
미국을 본받아 전 세계 기독교권이
하나 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에요. 그러니까 축하해줘요.
말씀을 받들어 모든 식구는 천원궁 8개월 노정 승리를 재다짐하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대회’를 성료 지었습니다.
본식이후 참부모론 강의대회 효성상을 수상한 정준아 천무원 선교정책처
신한국정책국 부국장의 특별강의가 진행됐습니다.
- 제111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천일국 12년 천력 7월 20일 (양 8. 23) 청심평화월드센터 및 전 세계 온라인
2020년 6월부터 시작된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이 어느덧 제1111회를 맞아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에는
기독교와 가정연합을 대표해 각각 40명의 목회자가 ‘화합 의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양 성직자들은 성경과 참어머님 자서전을 교환하며 하늘부모님의 참사랑이야말로 종교화합의 핵심임을 증거했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은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이 뜨겁게 부흥 발전해 가는 것에 대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렸습니다.
말씀_이기성 천심원장
이 천심원 특별정성은 2020년 6월부터 시작해서
400차를 맞이할 때까지는 10명을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그야말로 야단법석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역사해주신 참아버님,
그리고 한시도 편안히 쉬지 못하시고
실체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령과 진리로 중단없이 전진하라는 참어머님 말씀에 따라
참석한 식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1111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하늘 앞에 봉헌했습니다.
-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2주년 기념 효정 천보특별대역사
천일국 12년 천력 7월 20일~22일 (양 8. 23~25) HJ천주천보수련원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2주년 기념
효정 천보특별대역사가 3일간 진행됐습니다.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는 대역사와 함께
천원단지 순례, 먹거리 장터, 캐리커처 이벤트, 사랑나무 버스킹 등
다양하고 흥겨운 부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9번의 찬양역사, 특별기도실 기도회, 조상축복식, 1세 영인축복식 등
이번 대역사는 전 세계 식구들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해 정성을 모으며
하늘부모님의 천운과 천복을 상속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2주년 본향원 참배 및 성지순례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8일~22일 (양 8. 21~25) 본향원 및 천정궁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천주성화 12주년 본향원 참배 및 성지순례가
진행됐습니다. 참석한 축복가정 식구들은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본향원에 헌화하고 간절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더불어 “사랑의 순간, 영원한 기억” 사진전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참부모님께서 이루신 섭리적 위업과 그 사랑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자녀들을 향한 사랑으로 귀한 순례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천지인참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미래세대 찬양부흥회 ‘피스 스타츠 위드 미’
천일국 12년 천력 7월 21일 (양 8. 24) 오후 3시 효정문화원 효정문화홀
천력 7월 21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미래세대 찬양부흥회
‘피스 스타츠 위드 미(Peace Starts With Me)’가
신한국과 신미국 미래세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정문화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찬양’이라는 매개체로 화합하는 모습을 통해
심정문화예술의 주인이 되어 천일국을 이끌어 갈
하늘부모님성회 미래세대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데미안 던클리 신미국 협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여러분의 시대가 왔다.”고 강조하며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나아가면 두려울 것이 없으니,
비전 2025 승리를 향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이날 미래세대 청년들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뜨거운 단합과 결의의 찬양으로 봉헌했습니다.
2. 동정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유럽대륙 특별알현
천일국 12년 천력 7월 20일 (양 8. 23) 천정궁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유럽대륙 특별알현이
천정궁에서 열렸습니다.
신앙의 조국 한국에서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으로 효정의 마음을 키우고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이 스며 있는 성지를 순례하며
21일 동안 영육 아울러 성장한 신유럽 청년학생들은
뜨거운 기쁨과 감사로 참어머님을 맞았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신유럽 퓨어워터들에게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유럽은 말입니다. 기독교권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본질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면에서 교육하고 알려주고 있어요.
나 한 사람으로서 하는 것보다는 너희들 모두가 하늘 섭리에 동참해서
개개인이 하늘 부모님이 바라시는 참부모가 바라시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살리고
평화세계로 가는 인류를 교육하고 구원할 수 있다면
그들을 축복하여 참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을 해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믿어도 되지요? 자랑해야 되겠지요?
그래요. 내가 믿을게요.
신유럽 청년학생들은 참부모님의 사랑에 화답하며
효정과 감사의 마음으로 노래했고,
기독교가 꽃핀 신유럽이 다시 일어나
참부모님께 반드시 기독교 복귀의 승리를 안겨드릴 것을 다짐했습니다.
[클로징]
하늘부모님이 지상에 함께 하시며 천일국이 안착하는 그 날을 위해
자녀들을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함께 하자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참어머님.
참어머님께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성과 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전 세계 식구 여러분의 결의와 결단이 실천을 통해 드러나는 한 주가 되길 바라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