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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식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나누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뜨거운 태양처럼 불타는 열정과 결의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새 시대 새 말씀 참부모론 전파와 천일국의 찬양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도가

이번 결의주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더불어 전 세계 식구들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결의하는 한 시간을 맞았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주요 행사를 전해드립니다.

1. 동정_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2025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한 우리 모두의 정성을 모으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신령, 진리, 부흥의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하늘 섭리의 완성! 인류 역사의 완성!’을 주제로

천지인참부모님의 주관하에 주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본향원 참배식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7일 (양 8. 20) 오전 8시 본향원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의 첫째 날,

참아버님 천주성화 12주년을 맞이하며 참가정 및 천일국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향원 참배식이 거행됐습니다.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의 대표 보고 이후 헌배와 경배의 시간을 갖고 다 함께 추모묵념의 시간을 통해 섭리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가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7일 (양 8. 20) 오전 9시 천정궁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가

섭리기관장, 대륙회장 등 천일국 지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이어졌습니다.

조만웅 원로목회자회 회장의 개회 보고기도 이후

김동우 신남미 대륙회장이 모두의 마음을 모아 승리제의를 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대승리! 승리! 승리! 승리!

신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각 대륙의 대륙회장들은 참가정 4대권 문정식 군의 탄생을 축하하고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통한 은혜에 대해 보고했으며

실질적인 교회 성장을 위한 구체적으로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더불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승리를 위한 결의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우리의 역량을 키워 섭리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하루가 급해요. 인류를 구하고 지구를 구하는 데 있어서

가정연합이 UPF가 최일선에서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찾아 세우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천일국 지도자들은 “사랑해” 노래를 부르며 참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고,

김상석 신중미 대륙회장의 억만세 선창으로 힘차게 결의를 다지며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를 성료했습니다.

-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2주년 천일국 경배 기념식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7일 (양 8. 20) 오전 8시 전 세계 각 교회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2주년 천일국 경배 기념식이

전 세계 각 교회에서 경건하게 실시됐습니다.

전 세계 식구들은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2주년 천일국 경배 기념식을 통해

천상의 참아버님을 추모하고 지상의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나가자고 하는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 천일국 참부모론 설교대회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8일 (양 8. 21) 오전 9시 효정문화원 문화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결의의 일환으로 준비된 천일국 참부모론 설교대회와

기독교권 복귀를 위한 신한국 목회자 참부모론 강의대회의 결선이 천력 7월 18일

효정문화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는 오늘, 참어머님께서는 참된 말씀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자

천무원을 통해 이와 같은 대회를 명하셨고 천일국 참부모론 설교대회와 강의대회가

승리 결의주간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먼저 설교대회에는 참부모론의 주요 주제를 놓고

각 대륙별 예선을 거쳐 대표 설교자가 선발됐고, 본선을 거쳐

상위 4명이 결선에 진출해 천일국 참부모론 설교대회 결선을 치렀습니다.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치를 모르는 앎은 진정한 앎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 대회를 기점으로 하늘 섭리의 진실을 강력하게 알려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세상 앞에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날이 오늘이며 말씀을 지키고 따르고 확산하는 참부모님의 대신자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설교 대회는 신일본을 시작으로 신미국, 신아프리카, 신북미2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지금은 천일국 전통을 확립하시는 참어머님의 시대”란 주제와

“섭리적 관점에서 본 참부모님의 가치” 그리고 “참어머님은 누구인가”,

“참어머님과 함께 하는 행복의 길”이란 주제로 설교가 이어지며

참부모님의 본질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송용천 세계선교본부 본부장, 이청우 선교정책처장, 김진춘 천법처장과

참부모론 집필에 참여한 다섯 명의 교수가 함께했고,

도현섭 선학UP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총평을 통해

천일국 시대의 참부모론 설교는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 그리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며 금번 설교대회가 갖는 의미를 청중들과 나눴습니다.

참어머님의 관심과 사랑속에 진행된 천일국 참부모론 설교대회는

미카 카마라 아마라만 신아프리카 부대륙회장이 수상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설교를 통해 참부모론이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설교자 및 참석자들이 참부모론을 전 세계에 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성료됐습니다.

- 기독교권 복귀를 위한 신한국 목회자 참부모론 강의대회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8일 (양 8. 21) 오후 2시 효정문화원 문화홀

이어 진행된 ‘기독교권 복귀를 위한 신한국 목회자 참부모론 강의대회’에는

신한국 공직자 전체가 한데 모인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오상진 경기남부 교구장의 대표 보고 후,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은 대회사를 전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독교권을 품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결의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당당히 기독교권을 복귀해 나아가는 자랑스러운 신한국의 목사가 되어 주기를 또한 독생녀 참어머님을 증거하는 효정의 대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갖는 의미에 대해 참석자들과 나눴습니다.

강의대회는 대권역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출된 6명의 대표 경연으로 진행됐고,

하늘부모님, 기독교 2천년 역사의 본질, 초림 독생녀 참어머님,

재림메시아 참아버님, 천일국 안착 주요섭리로 강의안을 개발하여 발표했습니다.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 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 그리고 참부모론 집필 교수 5명이 심사를 맡아 진행된

참부모론 강의대회에서 이주화 대전충남 대전대교회 청년교회장이 효정상을,

정준아 천무원 선교정책처 신한국정책국 부국장이 효성상을,

한용대 서울북부교구 강북교회 교회장이 효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부모론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는 신한국 공직자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는 효정의 대축제가 되었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주간 신한국 목회자 총회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8일 (양 8. 21) 오후 5시 효정문화원 문화홀

신한국 공직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참부모론 강의대회 이후

신한국 목회자 총회가 이어졌습니다.

20대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을 중심으로 대권역 체제를 ‘전국 12개 교구 체제’로

재정비한 신한국 협회는 전체 공직자들의 마음을 모아 섭리의 조국으로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승리 봉헌하겠다는 결의를 모으고,

구체적인 정책발표와 지침으로 한 목적으로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를 위한 천일국 찬양대회

천일국 12년 천력 7월 19일 (양 8. 22) 오후 2시 효정문화원 문화홀

천일국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음악과 찬양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를 위한 천일국 찬양대회”가

‘승리와 결의의 찬양, 부모님과 하나되는 천일국의 하모니’를 주제로

효정문화원 문화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찬양대회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한 결의와 결단,

천지인참부모님의 생애업적 찬양, 천일국 시대의 새로운 찬양곡과 찬양팀 발굴 및 육성,

천일국 찬양 문화 활성화와 문화선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문훈숙 효정문화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천일국시대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참부모님과 하나되고 세상에 나아가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고,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과 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찬송과 찬양, 음악으로 참부모님을 높이 드러낼 수 있는 출발의 오늘이 되며

천상의 예술로 지상세계를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셨던 참부모님의 꿈을 실현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참부모님을 향한 효정의 마음이 펼쳐지는 자리.

전 세계 대륙과 기관에서 선별된 총 9개 팀은

참어머님의 말씀을 노랫말로, 아름다운 하모니로 만들어

효정의 마음을 새로운 문화로 승화시켰습니다.

전 세계 대륙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대회를 여는 감동적인 찬양대회는

신미국 피스 스타츠 위드 미 콰이어(Peace Starts With Me Chior)가

대상을 수상하며 천일국 찬양대회가 성료됐습니다.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대회

천일국 12년 천력 7월 20일 (양 8. 23) 청심평화월드센터 및 전 세계 온라인

‘하늘 섭리의 완성, 인류 역사의 완성!’

“천원궁 천일성전을 승리적으로 봉헌하기 위한 입궁 승리 결의대회”가

천일국 지도자, 섭리기관장, 축복가정, 청년학생, 평화대사 등 2만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심평화월드 센터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참어머님을 모신 가운데 진행되는 입궁 승리 결의대회에 대한 의미와

섭리적 가치가 송용천 세계선교본부장의 특별보고를 통해 식구들에게 전해지고,

참어머님께서 전 세계 식구들의 환영 속에

오늘의 행사를 주관하시기 위해 등단하셨습니다.

황보국 신한국 협회장의 사회로

참부모님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전 세계의 참된 진리로 전해질

‘하늘 섭리로 본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치’ 보급판을

공동편찬위원장이 함께 봉정해 올렸습니다.

더불어 브라질 연방상원의 ‘인베스트브라질 의회’ 최고의회 의장인 프리실라 메닌 박사와

김동우 신남미 대륙회장은 참어머님께 브라질 문화, 경제 정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브라질 국회 상원의 공식 훈장메달인 ‘마리아 키레리아 훈장메달’을

브라질 의회를 대표해 올려드렸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결의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된 설교대회, 강의대회, 찬양대회

최우수 수상자에게 사랑을 담아 직접 시상해 주시며 새로운 진리와 문화의 확산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해 주셨습니다.

이어 모두를 위한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천일국 12년! 천원궁 봉헌과 더불어 천일성전 입궁식을 하게 되는 2025년

그날을 향한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축복가정으로서

하늘이 바라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의

환경권을 어떻게 넓혀야 하는지를 실천궁행 할지어다.

여러분들이 나와 하나되어 영원히 함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어 나갈 것을 맹세하기를 바란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결의하는 시간.

참가정 3대권 신출 신흥 생도를 중심한 미래세대청년 1,000명과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식구들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최고의 영광 가운데 봉헌해 올려드리겠다고 힘차고 뜨겁게 결의를 다졌습니다.

청심평화월드센터가 만장의 성황을 이룬 가운데 1세, 2세, 3세가 하나되어

나는 제물, 맹세, 성화용사의 노래, 하나로 뭉치세 성가를 함께 부르며 결의를 다짐했고

더불어 승리의 영광을 올리겠다는 의미로 천원궁 깃발 봉헌을 했습니다.

또한 참어머님께서는 특별히 신미국 찬양팀에게 귀한 선물을 하사하시며 기독교권을

복귀를 위해 미국이 힘써 일하라는 축복해 주셨습니다.

기필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승리로 올려드리겠다는 결의가

김기훈 신미국 천의원장의 억만세 제창으로 하늘 앞에 상달되고

참어머님을 실체로 모시고 거행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 결의대회가

전 세계 식구들의 정성과 결단 속에 성료 됐습니다.

[클로징]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이라는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순간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영광의 한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영광스럽고 복된 자리에 승리의 실적을 올려드리기 위해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노력의 땀방울을 흘려 나갑니다.

승리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맞이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