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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3년 11월 25일)
등록일 : 2023-11-24/ 조회수 : 15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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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 희망의 소식을 함께 나누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전 세계인이 찾아 정성 드리며 하늘부모님께서 창조하신 본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청평. 특별히 참어머님께서는 천심원에서 기도하며 흠과 티를 없애고, 하늘의 선한 아들딸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은사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에서는 HJ 천주천보수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효정천심천보영성 40일 수련생들을 찾아주신 참어머님의 말씀과 더불어 남양주대교회에서 참어머님을 모신 가운데 성료된 참사랑축제를 함께 하시며 은혜 나누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1.동정

- 제5차 효정천심천보영성 40일 수련회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9월 26일 (양 11. 9) 천정궁

순수하고 순결 된, 하늘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인재들이 양성되길 소망하며
2022년 7월, 천지인참부모님의 축복 속에 시작된 효정 천심천보영성수련 40일 수련회.

현재 5차에 거쳐 진행되어지고 있는 효정천심천보영성 40일 수련회에서 
수련생들은 철야정성과 더불어 천심수행, 전도특강 및 실습, 
생애노정을 비롯한 참부모 신학등을 교육 받으며 정성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제5차 효정천심천보영성수련을 받고 있는 40일 수련생들을 찾아 귀한 시간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께 꽃다발과 예물봉정 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방상일 사무총장의 은혜로운 보고기도 이후 이기성 천심원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
천심원에서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초등학교부터 순수하게 길러야 한다.
제사장 제도로 나갈 때 하늘의 소리를 듣고 
하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천심원이다.

순수하지 못하고 순결하지 못한 지도자는 절대로 나서지 못한다. 
그러니 정성들여 흠과 티를 없애도록 교육하는 천심원이다. 
이제는 천일국 시대에 맞게 살아야 한다. 

작년도 7월달부터 1차 영성 수련 2차, 3차 4차 해서 
이번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또 5차 영성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40일 수련생 대표가 참어머님께 효정간증을 올리며 영성수련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현수 수련생
참아버님 성화11주년 때 이기성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영성수련에 가고자 다짐하였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반도 평화와 독생녀 참어머니를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간절히 정성 드리고 싶었습니다. 수련회 첫날 꿈에서 저는 흑인에게 총을 맞아 쓰러져 죽어가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로의 상태로 수련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박보선 수련생
어머님! 이제 여기서 받은 선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곳에서 만나 뵐 때는 
신통일 한국의 영웅이 되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제 어머님께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는 자녀가 돼서 돌아오겠습니다. 
언제나 저를 기다리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권진 수련생
하늘부모님의 사랑, 참부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더 큰가 그리고 얼마나 고생하셨는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잘못 이해하고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면서 영성 40일 수련을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제대로 이해하고 위로해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영성 40일 수련이 반 정도 온 지금 천심을 이해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그리고 육신의 어머니께 효도 하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수련생들의 효정간증을 들으신 후 말씀을 통해 오늘 날 인류가 함께 고민하며 
깨달아야 할 섭리의 진실에 대해 말씀 해 주시며 2세, 3세들이 미래를 향해 주저함 없이 나아갈 것을 당부해 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사막에서 
눈 뜰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작은 바늘 하나를 찾아야 하는 
그런 심정 그렇게 표현한 거 너희들 들었지요?

작은 바늘 하나가 누굴까?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 될 수 있는 자녀입니다.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자녀와 함께 
지상 천국 생활을 하고자 하신 것이 꿈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육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 
참부모의 책임을 해야 할 참어머니 독생녀 참어머니. 

하늘 섭리는 반드시 완성을 보아야 하고 끝을 보아야 하는데 
거기에 마지막 책임을 진 사람은 독생녀야.

이제는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평화로운 
행복한 지상천국 생활을 

이 나라 백성과 세계 백성에게 보여주고 싶어. 
그래서 내가 천원 단지를 이렇게 꾸미고 있는 것 입니다. 

알겠지? 너희들이 잘 성장해줘서 너희 같은 2세 3세들이 
하나 돼 가지고 국가복귀 세계 복귀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랍니다. 



- 천지인 참부모님 남양주대교회 방문 남북통일 기원 참사랑 축제
천일국 11년 천력 10월 7일 (양 11. 19) 남양주대교회 대성전

참부모님께서는 남양주대교회를 방문해 말씀과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현장에 한유경 리포터를 연결해 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한유경 리포터
저는 신한국 경기북부교구 남양주 대교회 참사랑축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남양주대교회는 지난 5월 용정식 대교회장을 중심을 새롭게 출발해 
목회자와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교회성장에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이 정성에 힘입어 오늘 참어머님께서 축복의 말씀과 사랑을 내려주시기 위해 
남양주 대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전도를 향해 신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하나되어 나아가고 있는 오늘.
신한국 남양주대교회에서 전도의 실적을 하늘 앞에 봉헌 드리는 
‘남북통일 기원 참사랑 축제’가 참어머님을 모신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송광석 신한국협회장은 전도 3배가 실적을 감사하며 그 영향력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인사말을 전했고,

송광석 신한국협회장 
이 시간 저는 소망합니다. 남양주대교회에 내린 하늘의 축복이 
신한국 전체 교회에 확산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용정식 대교회장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하나되면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음을 강조하며 
오늘 참석한 모두를 환영했습니다. 

용정식 남양주대교회장 
오늘 우리들이 참어머님을 통해서 거듭나고 
우리들이 완전히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결의하고 다짐한다면 
반드시 하늘의 기적이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입장하시고 예를 갖추어 맞이했고, 
오늘의 기쁨을 케이크 커팅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간절한 마음으로 남북통일과 국가복귀를 향해 나아갈 것을 
격려하는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여러분들이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자르딘 섭리 때에 아주 예쁜 꽃을 피우는 큰 나무를 보았을 거예요. 

그리고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머크파드 트리에 피는 
아름다운 꽃을 본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 머크파드 트리는 말이에요. 크게 되면 장정이 10명이 안을 수 있는 
큰 트렁크, 줄기가 있어요. 그렇게 크게 크는 나무입니다.

그 나무를 보게 될 때 뿌리와 트렁크가 하나가 되어서 몸체가 커지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많은 가지를 기르고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요. 

다행스럽게도 이 교회는 통일가 섭리에 있어서 
중심적인 앞장서서 일해 왔던 원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원로들이 트렁크가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일체가 된 자리에서 성장하여 

많은 가지를 이루어내고 열매를 만들고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이 남양주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나라 남한의 5천만 인구가 다 참부모를 알고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백성들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남양주가 시인가요? 
시도 복귀, 국가복귀 제1호로서 일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 거지요? 

남양주대교회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남북통일, 국가복귀에 앞장서 나아갈 것을 외쳤습니다.

효정문화공연으로 남양주교회의 중심 줄기가 되는 원로목사 가정들과 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한수기 권사는 대교회장들의 정성과 수고로 총력 활동한 결과 
휴면식구였던 가족 모두가 예배에 나오게 되었다고 간증하며 참어머님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수기 권사 가족들은 참어머님께 인사를 올렸고, 
참어머님께서는 모범가정으로서 모델이 되라고 축복해주셨습니다. 
김효석 청년교회장은 공직자로 임명에 해주심에 감사하고 
두 명의 대교회장의 지원으로 성화 청년들이 부활하고 있음에 감사의 보고를 드렸습니다. 

간증에 이어 효정문화공연으로 효정평화통일합창단의 아리랑 합창과 올드 엔젤스의 난타 공연,
성화청년부의 활기찬 율동이 있었습니다. 
결의의 찬양으로 남북통일과 국가복귀를 기원하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다함께 불렀습니다. 

박양명 남양주대교회장
남양주교회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예배인원 500명을 달성해서 참어머님을 모시겠다는 약속이 9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참어머님을 증거하고 자랑하면서 조국광복과 남북통일의 기반을 이뤄가는데 
우리 남양주교회가 선봉이 되겠습니다. 
참어머님 남양주교회에 방문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병임 권사(남양주대교회, 777가정) 
그동안 아침 훈독정성을 통하여서 
심정을 부활해서 다시 한 번 새 출발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참부모님 참어머님을 모시게 된 것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신앙생활 하는데 많은 힘을 얻어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태 UPF 남양주(을) 지부장의 선창으로 다함께 우렁차게 억만세을 외쳤고,
기념촬영을 하며 이 특별한 순간을 고이 담았습니다. 

오늘 참석한 모든 축복가정과 새식구, 평화대사들은 참어머님과 함께한 오늘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 비전 2025 승리해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참된 자녀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세계 뉴스 

■ 평화운동

- 신한국 UPF, 신통일한국국민연합원로회 서울남부/ 경기남부 결성대회 성료
천일국 11년 천력 9월 26일/ 10월 4일 (양 11. 9/ 11. 16) 

‘신통일한국 국민연합 원로회’는 신한국 UPF와 공동으로 서울남부와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각계 원로지도자들의 평화의지를 하나로 묶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서울 행사에서 주제강연에 나선 양창식 UPF세계의장은 다가올 신통일한국 시대를 위한 역사적 활동에 
대한민국 950만 원로들의 역할이 참으로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노희 원로회 중앙회장도 격려사에서 원로회는 우리시대가 마주한 당면문제와 
다가올 남북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 행사에는 평화통일을 위해 150여 명이 참석해 이 시대 원로의 역할을 느끼게 했습니다. 
다가올 신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 중인 국민연합원로회는 
앞으로도 원로지도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희망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필리핀 UPF, 평화대사 총회
천일국 11년 천력 9월 24일 (양 11. 7) 케손시티(Quezon City)

필리핀 UPF는 상원의원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대사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재비전: 평화와 국가 건설을 향하여’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평화, 인간가치, 화합을 촉진하고 
사회의 개선을 위해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평화대사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에크 낫 다칼 신아시아태평양 UPF의장은 
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종교단체 사이에 협력의 중요성을 밝혔고, 
필리핀의 청소년 임신 문제를 다루면서 포괄적인 교육 계획과 통일된 종교 협의회 설립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평화대사의 임명을 새롭게 받은 18명의 지도자들은 UPF의 평화 활동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캐나다 UPF, 평화대사 시상식 만찬
천일국 11년 천력 9월 28일 (양 11. 11) 토론토

캐나다 토론토에서 UPF 주관 평화대사 시상식 만찬이 재향군인의 날에 개최됐습니다. 
재향군인들과 가족들, 평화대사 등 300여 명이 참여했고, 
이 날 평화를 위한 재향군인의 수고를 기념하고, 참부모님의 업적을 증거했습니다. 
참부모님의 평화 철학에 대한 주제강연과 더불어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로한 리틀엔젤스 순회공연과 월드서밋에 대한 영상 시청을 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군인들을 위해 기여한 2명에게 평화대사 봉사상을 수여됐고, 
지역지도자 12명을 새 평화대사로 임명하는 시간도 있었으며, 
60명의 재향군인들에게 평화대사 감사메달을 전하며 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한승운 대부님 제45주기 · 홍순애 대모님 제34주기 추모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10월 5일 (양 11. 17) HJ천주천보수련원 천심원

‘한승운 대부님 제45주기 · 홍순애 대모님 제34주기 추모예배’가 참가정, 원로종친, 섭리기관장을 비롯해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J천주천보수련원 천심원에서 열렸습니다. 
송광석 신한국협회장은 간절한 보고기도를 드리며 오늘의 추모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올렸고,
참가정을 시작으로 대표회장, 원로종친 및 각계 대표 순으로 헌화와 헌배, 그리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독생녀 참어머님을 정성으로 모신 한승운 대부님과 홍순애 대모님의 생애를 본 받아 
비전2025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것을 결의하며 추모예배를 마쳤습니다. 



- 신한국, 제1차 남북통일기원 천운상속 천심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10월 2일~5일 (양 11. 14~17) HJ천원단지

‘제1차 남북통일기원 천운상속 천심수련’이 3박 4일간 HJ천원단지에서 개최됐습니다. 
천심수련은 용평리조트 교육수료 후 입교한 새식구가 대상이었고, 믿음의 부모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새식구의 교회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부모님 생애노정과 원리 심화교육, 천보 섭리 및 찬양역사, 천심원 기도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밀도 높은 3박 4일간의 천심수련을 통해 신앙생활의 싹을 틔우는 귀한 시간이 됐습니다. 



- 미국, 일본선교사 미국선교 50년 기념행사
천일국 11년 천력 9월 21일~22일 (양 11. 4~5) 이스트가든

미국에서는 미국선교 50년을 기념해 일본선교사를 위한 기념행사를 이틀간 이스트가든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 선교사 61명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메시지를 나눴고, 
김기훈 천의원장은 전 세계 일본선교사들의 희생과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으며,
데미안 던클리 대륙회장은 1세 선교사들의 노력이 2세들에게도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로징]
신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식구들이 전도와 전도환경 창조를 향해 나아가고, 
세계 곳곳에서 섭리의 결실이 맺어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3분의 1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나아가야 함을 우리에게 일러주시며 
그 길을 함께 가고자 말씀하시는 참어머님.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야만 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섭리의 꽃을 피우는 것도 마찬가지라 생각되어집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세상 가운데 피운 꽃씨를 아름다운 꽃으로 개화시켜 
하늘부모님께 봉헌하는 그 날을 소망하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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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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