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aceTV

Head Menu

  • 한국어
  • 日本語
  • English
  • Español
  • Français
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3년 10월 21일)
등록일 : 2023-10-21/ 조회수 : 153569
my

천일국 11년 천력 97(2023. 10. 21)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신미국에서 ACLC 특별집회와 2세권 특별집회를 통해 신미국을 새롭게 깨어나게 하시고 승리 귀국하셨습니다.

이에 이 승리적인 내용을 전 세계 식구들과 평화대사들에게 전하고자

천지인참부모님 승리귀국 특별연합예배를 주관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 승리귀국 특별연합예배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참어머님 승리 귀국

천일국 11년 천력 827(10.11)

 

섭리의 장자국가 신미국에서의 ACLC 특별집회와 2세권 특별집회를 통해 신미국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참어머님께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승리귀국 하셨습니다.

 

- 천지인참부모 승리귀국 특별연합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91(10.15)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

 

신미국에서의 결실을 신한국과 전 세계 식구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천지인참부모 승리귀국 특별연합예배가 천일국 지도자 및 식구, 평화대사 등 1200여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전 세계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는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양창식 UPF 세계의장의 보고기도로 시작된 이날 특별연합예배에서는 참어머님을 모시고 신미국 순회를 수행했던

4명의 지도자들의 특별보고를 통해 희망이 넘치고 은혜로웠던 현장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은 ACLC 특별집회와 2세권 특별집회를 통해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다시 태어난 신미국를 증거했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

어머님께서 미국 순회를 통해 섭리적인 승리적 큰 결실을 이루고 귀국하셨습니다.

이번 미국 순회의 첫 번째 결실은 한일미가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과 완전히 하나가 된 것입니다.

두 번째 결실은 천심원을 중심하고 한··미와 영계가 하나된 것입니다.

세 번째는 결실은 기독교 목사들이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된 것입니다.

기독교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네 번째 결실은 미래 지도자인 2세 청년들이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귀한 결실을 이루시고 승리귀국하신 어머님께 축하와 송영의 박수를 힘차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춘 천법원 원장은 참부모님의 위상가치와 섭리완성신미국 8개도시 순회강연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김진춘 천법원 원장

참부모님에 대한 승리적인 생애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하고

그 터 위에서 참부모님의 위상 가치를 알아야 되고

그리고 그 터 위에서 참부모님께서 전개하시는 섭리완성을 알아야지

그래서 우리가 참부모님, 어머님과 일체가 되고 우리의 책임을 할 수 있다.

바로 지금 새 시대가 참어머님을 중심한 최종 섭리완성시대이기 때문에

나는 누구인가? 올바른 정체성 정립을 해야 되고,

올바른 활동을 해야 됩니다. 올바른 활동.

그리고 세 번째는 올바른 방향성을 가져야지 우리인생이 가정과 조상, 후손들이 반듯할 수 있습니다.

 

신동모 총재비서 1실 부실장은 김진춘원장과 함께 순회하면서 보고했던

‘UCI case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보고를 이어갔습니다.

 

신동모 총재비서 1실 부실장
이제 우리의 사명은 전도 폭발을 통해 축복가정들을 많이 만들어 천일국의 환경권을 확장하여

이민족과 세계를 실체적으로 복귀하여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를 활짝 여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식구 여러분,

천원궁, 천일성전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새하늘과 새 땅의 출현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모두 독생녀, 실체 성령, 참어머님과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의 환경권을 확대하여

실체 국가복귀를 완성하는 천일국의 참된 효자-효녀가 됩시다. 아주!!!

 

이기성 천심원장은 신미국 천심원에서 한일미 지도자들이 하나 됐던 특별철야정성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

섭리적 장자국가 신미국도 123세는 물론이요 ACLC 목사님들까지 천심원 정성으로,

참부모님을 모시고 나갈 것을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을 모시고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죄악과 전쟁과 질병과 가난으로 희망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시대에 평화의 어머니, 독생녀 참어머님을 모시고

나아간다면 영계의 아버님께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하실 것입니다.

참부모님 일생동안 함께하셨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를 지키고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가 환란을 당하면 당할수록 우리의 기도소리는 높아질 것이고 우리는 더욱 더 하나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속에서 은혜의 역사, 축복의 역사, 기적의 역사가 매일 일어날 것이고

그 결과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안착, 비전 2025승리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들이 은혜로웠던,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특별보고의 시간을 통해

참어머님과 심정적으로 일체가 된 천일국 지도자와 식구들은 우렁찬 함성과 박수로 참어머님을 모셨습니다.

모두의 정성을 담아 이현영 한국종교협의회 회장과 양종은 KCLC 국제위원장이 꽃다발을 봉정해 올리고

케이크 커팅을 함께하며 신미국 순회를 승리를 축하드렸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섭리의 완성기에 알곡을 추수하는 축복가정의 사명을 다 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천고마비. 옛날 진나라 시인이 시 가운데서 나온 단어는 추고마비.

말이 교통수단이었던 그 시대에 말이 살찐다는 것은 기쁜 일이에요.

 

더구나 10월은 추수의 계절, 수확의 계절,

여기에 더하여 성경 말씀 가운데

 

농부가 일년 농사를 통해서 결실을 맺은 가을에

가라지와 쭉정이는 불태워버리고 알곡만을 수확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오늘이 바로 알곡을 수확하는 때인 것입니다.

알곡이라 함은 천일국의 축복가정입니다. (박수)

 

하늘 섭리의 완성,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꿈에도 그리던

그 한날을 참부모에 의해서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참부모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천국 생활의 환경을 넓혀가는

축복가정 여러분들이야말로 참다운 건강한 알곡입니다. (박수)

 

알곡의 생명은 그 종을 넓히는 거에요.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만의 축복으로는 안 되고,

 

종족, 민족, 나라와 세계의 환경권을 하늘부모님 앞에 돌려 드리는

실질적인 결실을, 열매를 가져오는 이 때입니다. (박수)

 

하늘 섭리의 진실은 독생녀 참어머님으로 말미암아

지속적인 섭리의 완성, 확장을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이때.

 

섭리의 3개국 중심국가인 한국, 일본, 미국이

온전히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신, 하나가 된 자리에서

 

그렇게도 하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로운 지상천국을

확장시키는 데 있어서 책임을 다하는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참어머님의 말씀을 통해 축복가정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한 참석자들은 승리귀국을 경하드리는 모두의 마음으로 효정문화공연을 봉헌했습니다.

천심원 기도를 더욱 은혜롭게 채워주고 있는 천심원합창단의 효정 가득한 찬양에 이어

크리에이트 어젤리아 합창단의 플롯 연주와 합창이 이날을 더 아름답게 꾸며줬습니다.

이후 천일국 미래세대 선문UPA와 청년 교회장들은 참부모님을 향한 참된 효자효녀가 되어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결의를 담은 찬양과 율동을 봉헌했고

마지막 공연으로 전체가 일어나 신미국 2세들이 어머님께 불러드려 기쁨을 드린

하나로 뭉치세를 합창하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번 특별연합예배를 통해 신미국에서의 승리를 상속받은 신한국과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 비전 2025 승리를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클로징]

하늘부모님과 독생녀, 실체성신 참어머님과 하나 됨을 다짐하고 가정연합의 깃발을 높이 들어올린 ACLC 성직자들.

이들은 각자 다른 종교와 종파에서 다른 신앙을 시작했지만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로 귀결되어 화합을 이뤘습니다.

국가 종교간 갈등이 심화되고 분열과 전쟁의 위험이 커져가고 있는 이 시점에 하늘부모님을 올바로 알고

온 인류가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공생 공영 공의를 이루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장 중 입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현장보고서

사진 파일을 끌어다 놓습니다.
각 사진의 크기는 5M 이하이며, 최대 10장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제목
    Youtube ID
       ex. https://www.youtube.com/watch?v=EK29Uu0U7
    설명

    현장보고서

    등록일 : 조회수 :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