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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3년 10월 14일)
등록일 : 2023-10-14/ 조회수 :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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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를 전세계 식구들과 정성으로 봉헌하신 참어머님께서는 비전 2025 승리를 위해 섭리의 장자국가 신미국으로 향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ACLC 성직자들과 특별집회를 주관하시고 신미국 2세권 청년들에게 사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신미국을 새롭게 출발시켜주신 ACLC 특별집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참어머님 미국으로 출국
천일국 11년 천력 8월 7일 (양 9.21) 

참아버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식을  전 세계 식구들과 정성을 모으고 아버님을 그리워서 하는 식구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참어머님께서는 섭리의 장자국가 미국으로 향하셨습니다.


- 참어머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착
천일국 11년 천력 8월 21일 (양 10.05) IPEC

먼저 하와이에서 깊은 정성을 들이시고 신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신 참어머님.
권진님 가정과 미국 지도자 및 식구들은 3년 만에 라스베이거스 찾으신 참어머님을 감사의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중심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시고 김진춘 천법원 원장과 신동모 총재비서 제1실 부실장의 미국 10개 도시 순회 강연 식구집회에 대한 보고를 받으셨습니다. 


- “깃발을 올리자” ACLC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8월 22 ~ 23일 (양 10.06~07) 라스베이거스 천심원, IPEC

참어머님께서 도착하신 다음날부터 ACLC 성직사 33명과 코디네이터 32명, 신미국 중심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깃발을 들어라!’ ACLC 특별집회가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첫째 날에는 라스베이거스 천심원에서 기도정성을 들이며 하늘부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려드렸고
김진춘 천법원 원장의 ‘참부모님 위상 가치와 섭리완성’강의를 들었습니다.

둘째 날, 참어머님을 모시고 ACLC 특별집회가 거행됐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입장하시고 ACLC 성직자들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모셨습니다.
김기훈 신미국 천의원장은 승리 제의를 통해 오늘의 특별집회를 함께 축하했고
T.L. 베렛 목사는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과 함께 참어머님을 환영하는 노래를 올려드렸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부모로 증거하시며 성직자로서 하늘부모님을 올바로 알리는 사명을 다 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보고 싶고 만나고 싶었습니다. 
나는 오늘 <하늘섭리로 본 인류역사 6천년 현재는> 이라는 
제목 하에 말씀하고자 합니다. 

이 미국은 하늘이 섭리의 완성을 위한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 수 있는 나라로 선택하셨습니다. 

오늘날의 현재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하나가 될 수 없는 그러한 현실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족도 민족간의 갈등으로 
지금까지 전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현실을 놓고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을까요? 
창조주가 바라고 인류가 소원하는 자유로운 평등 평화 통일의 
하늘을 모시는 인류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참부모로 말미암은 새로운 시대, 새 역사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는 섭리가 천일국이라는 새 역사 시대를 만나 
오늘 독생녀 참어머니로서는 더 이상 
광야시대에 헤매고 있는 인류를 선도하는 데 있어서 
중심역할을 해야 할 기독교 성직자가 
책임을 할 때이기 때문에 내가 오늘 나서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성직자 여러분들은 성직자로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아들딸로서 환경권을 넓히며 
지상에 참부모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넓혀야 할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하려면 내가 누구인지를 밝혀야 합니다. 하늘의 진실, 창조주의 본질, 
예수님의 본질을 밝히고 나 또한 성직자 여러분들의 본질은 참부모의 아들딸임을 밝혀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나의 영적인 자녀가 아닙니다.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이때는 여러분과 나의 입장은 부모와 자녀입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일하고 있는 교회와 그 환경에서 
여러분과 같이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참부모를 모시고, 
지상천국 생활을 확장해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한없이 하늘부모님 앞에 우리 인류는 불효했습니다. 
부모를 몰라보고 부모의 꿈이 나의 꿈이요, 나의 소원인 것을 몰랐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중심에 서서 이 나라가 이 미국이 
미국만이 잘사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은 세계의 형제들을 품어야 할 책임을 하늘이 축복하셨습니다. 
그 축복을 반드시 이루는 미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는데 여러분들이 앞장서 나가겠습니까? (예) 
여러분들은 세상 앞에 자랑하세요. 
나는 참부모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딸이다 하고 자랑하세요. (예)

그리하여 하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자유로운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한가족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참어머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다짐한 성직자들은 참어머님께 간증을 올리며 효정을 봉헌했습니다.  

마크 아베나티 Mark Abernathy 목사
참어머님의 아들이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는 더 이상 세례 요한이 아닙니다. 참어머님의 아들입니다.
1986년에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참부모님을 뵙기 위해 한국으로 갔습니다.
1988년에도 한국으로 갔으며, 미국으로 돌아와서 공부했고, 축복을 받을 때까지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 후 우리 가족이 축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도 축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의 목회직을 맡기 시작했고, 우리 교회 전체 신도들을 축복으로 인도했습니다. 
온 교회가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업적과 오늘날의 사명에 참여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참어머님,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참어머님을 응원하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의 독생녀임을 믿습니다.
기독교 목사로서 참어머님과 함께 하면서 미국을 되찾을 것입니다. 참어머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찰스 더들리 Charles Dudley 주교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습니까? 우리가 원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에는 미국 동부지역의 8개 천심원을 대표하는 천심원을 우리 교회에서 세울 수 있도록 허락하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바로 참어머님 덕분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어떻게 왔을까요?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흥미로운 길이였습니다. 오직 성령만이 이끌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참어머님, 저희는 하늘부모님과 참어머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이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릴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는 대표 성직자들과 함께 신미국이 그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참어머님께 결단의 심정을 올려드렸습니다.

루언 아브라함 루스 Luonne Abraham Rouse 목사
하늘부모님,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사랑하는 독생녀 참어머님!
참어머님께서는 실체성령이시기 때문에 저희 가족이 충성을 맹세하고 효정을 증거 합니다. 

마리 루스 Marie Rouse
참어머님의 참심정, 참사랑 그리고 참말씀의 사명에 저희 가족이 간절한 사랑과 정성으로 참어머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솔랑즈 그랑트 레위스 Solange Grant Lewis 대주교
참어머님, 오늘은 아름다운 날입니다! 정말 멋진 날입니다. 
그래서 독생녀 참어머님 앞에 서서 제가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참어머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제가 이 순간 존경과 사랑으로 가까이에서 참어머님과 함께 할 것임을 말씀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 부름에 응답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이 깃발을 세우기 위해 참어머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조지 스탈링스 대주교의 선창으로 천일국 안착을 위해 
독생녀 실체성신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가정연합 깃발을 높이 들고 하늘 앞에 다짐했습니다.
참석한 모든 성직자들은 참부모님의 아들딸로서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가정연합을 확산하고 천심원을 전수받을 것을 결의하며 싸인 한 깃발을 참어머님께 봉정해 올렸습니다.
ACLC 성직사들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참부모님과 함께 하늘부모님의 꿈을 위해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클로징]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모든 종교는 하늘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야 함을 강조하신 참부모님.
참어머님의 정성과 사랑의 말씀에 ACLC 성직자들은 화답하며 가정연합의 깃발을 높이 펼쳐들었습니다.
이런 초종교 화합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돼 온 인류가 폭력과 전쟁으로 고통 받지 않고 하늘부모님 아래 하나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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