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3년 9월 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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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09/ 조회수 : 146336 |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가 전 세계 대륙 및 국가를 중심으로 은혜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신앙의 조국 신한국을 방문해 성지순례와 21일 수련을 마친 신유럽중년 청년들을 천정궁으로 초청해 따뜻한 사랑과 은혜로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신유럽중동 청년 특별오찬을 중심으로
전 세계 선교현장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신유럽중동 청년 특별오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7일 (양 9. 1) 천정궁
어느 여름보다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지나가고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첫날.
참어머님께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신앙의 조국 신한국을 찾아 21일 수련과 성지순례를 마친 신유럽 중동 청년 120명을 천정궁으로 초청해 특별오찬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웠던 참어머님을 직접 뵙게 된 신유럽 중동 청년들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모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오랜만에 만난 자녀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며 천일국의 미래 지도자로서 잘 성장하길 당부해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보고싶었어요. 여러분들.
인류역사 이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사랑받고 고맙고 귀한 단어가 있다면 뭘까요?
보편적인 엄마예요. 엄마.
인류역사를 통해서 가장 소중한 엄마라는 존재가 묻혀 있었어요.
참부모. 모든 종교가 하나 될 수 있는 길은 부모를 찾으면 되는 거예요.
남성위주로 종교로 내려왔고 정치도 내려왔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찾아야 될 것은 엄마예요. 엄마. 왕엄마
왕엄마를 만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거예요.
왕엄마는 유일한 2대, 3대, 4대 대를 이어 내려갈수록 그들에게 나는 왕엄마다!
변치 않는 왕엄마. 문신출, 문신흥 있지요? (네!)
UPA학생들도 있지요? (네!)
내가 왕엄마예요! 엄마와 하나 되어야 해요.
여러분들이 나와 하나 되어서 세상을 바꿔야 되요.
그런 가운데 내가 지금 3대를 중심하고 섭리의 중심인물로 길러 나오고 있어요.
참부모 가정에서 영계에 간 흥진형과 효진형을 사위기대로 세웠기 때문에
그 후손을 통해서 내가 섭리역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요.
참부모는 영원히 한분. 왕엄마도 영원히 한분. 알겠죠?
그래서 내가 지금 손주들을 통해서 지금
여러분들과 하나 돼서 일할 수 있게끔 지금 기르고 있는 중에
문신녀가 내가 일송정에 대한 가사를 지었더니 그거를 노래로 했어요.
문신녀! 일송정하고 수선화 노래 해봐요.
참어머님께서 작사하신 일송정 노래가 문신녀님의 목소리로 울려퍼지고,
청년들이 일송정 같이 변치 않고 올바른 천일국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길 희망하셨습니다.
신유럽중동 청년들은 참어머님께 효정을 전하기위해 준비한 노래와 춤을 올려드리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되어 천일국 안착의 희망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이클 발콤 신유럽 회장은 21일 수련 및 성지순례 경과보고를 통해
참부모님의 사랑과 심정을 체휼하고 성장하는 은혜로운 기간이었음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김동연 신한국 YSP회장의 활동 보고와
천일국시대의 새로운 축복문화, 크리스티나 한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후 문신출, 문신흥님을 중심한 UPA 생도들이 준비한 효정특별공연을 함께하며
형제애를 나누고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사랑으로 준비해주신 해븐지버거로 오찬을 함께한 신유럽중동 청년들은
참어머님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참된 효자효녀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2. 세계뉴스
■ 세계본부
- 세계본부 주관 신아시아 신아프리카 대륙 월례회의
천일국 11년 천력 7월 23일(양 9. 7)
세계본부에서는 송용천 세계회장과 세계본부 임원, 신아시아태평양대륙과 신아프리카대륙
임원, 지구장 및 국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본부 주관 신아시아 신아프리카 대륙 월례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세계본부 주관 월간 전략회의'는 대륙별로 매월 정기 실시 될 예정이며, 이번 회의는 신아시아태평양과 신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신아시아태평양에서는 송용천 세계회장 순회 전략회의 이후 현장에서 진행된 전도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만다교 지도자의 한국방문, 솔로몬 제도의 가정연합 학교 현황 및 발전방안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를 중심한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신아프리카에서는 하데배 교단(TRSH)과 상투메 프린시페의 젊은 청년들을 교육하기 위한
인성교육 수련 프로젝트와 아프리카 종단지도자들과의 활동내용을 발표하며 앞으로 국가복귀 후보국의 활동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참부모님 위상 가치와 섭리완성“ 섭리기관 임직원 특별교육
천일국 11년 천력 7월 23일(양 9. 7)
더불어 세계본부는 섭리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부모님 위상 가치와 섭리완성’을 주제로 한 특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김진춘 천법원장은 강의를 통해 성경과 말씀을 중심으로 그동안 연구해 온 ‘참부모님 위상 가치와 섭리완성’ 강의를 중심으로 참부모님, 독생자, 독생녀, 실체성신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바로 알고 섭리의 완성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 천심원 섭리
- 문선명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효정 천보특별대역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7~19일(양 9. 1~3) 천주천보수련원
문선명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효정 천보특별대역사가 4천여명이 현장참석하고 8개 언어로 전 세계 온라인 중계된 가운데 은혜롭게 거행됐습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이후 11년을 돌아보며, 그리운 참아버님을 만나 뵙고 지상섭리를 이끄시는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의 심정과 하나 되어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를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로 천심원 특별정성의 은혜와 함께 진행된 효정천보특별대역사!
전 세계적으로 식구들의 영적 부흥이 뜨겁게 일어나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 3일간의 모든 일정이 성료 됐습니다.
- 신아프리카 케냐, 효정 천보특별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7월 4~5일(양 8. 19~20) 나이로비 사사모토 수련원
케냐에서는 황성민 신동아프리카 HJ천주천보수련원 분원장 주관 ‘효정 천보특별수련’이 진행됐습니다. 찬양역사와 특강, 조상해원식과 축복식이 진행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축복과 은혜를 상속받는 시간이 됐습니다.
- 신미국, 로스앤젤레스 천심원 재탄생 부흥 워크숍
천일국 11년 천력 7월 3~5일(양 8. 18~20) 로스엔젤레스 천심원
신미국 로스앤젤레스 천심원에서는 70일 동안 조석 기도회를 드린 후, 데미안 던클리 신북미 대륙회장을 중심한 재탄생 부흥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150여명의 식구들은 기도와 효정을 중심삼고 참어머님을 수호하고 로스앤젤레스를 하늘의 천국으로 건설하겠다는 효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콩고민주공화국, 신종족메시아 활동 2일 원리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7월 3~4일(양 8. 18~19) 마타디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천보가정과 IAYSP가 함께 ‘2일 원리수련’을 진행했습니다.
28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은 4대 심정권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 평화운동
전 세계에서 피스로드 2023 행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피스로드 2023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0일(양 8. 6) 쿠알라룸푸르, 페낭
말레이시아에서는 피스로드 출범 10주년과 함께 쿠알라룸푸르 시와 페낭 섬에서
"포용을 위한 연결"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 피스로드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은 독립광장 근처를 따라 7km를 달리기, 걷기로 참가했고 18개 비정부 조직(NGO)의 다양한 지역사회의 화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페낭 섬에서는 UPF의 평화 대사들도 지역 사회와 손잡고 120명의 군중과 12개의 지역 NGO도 피스로드에 참여했습니다.
- 도미니카 공화국, 피스로드 2023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1~12일(양 8. 26~27) 산토 도밍고, 후안 아드리안
도미니카공화국 UPF는 여성연합, YSP와 함께
“꿈을 실현하는 하나된 글로벌 가족”이라는 주제로 피스로드 2023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47명의 종주자가 이틀간 수도 산토 도밍고, 후안 아드리안 시에서 108km를 달렸습니다.
폐회식에서도 에두알도 크루스 후안 아드리안 시장은 UPF와 피스로드 창설자께 감사를 전하며 40명 종주자들에게 매달을 수여했습니다.
- 프랑스와 벨기에 간 피스로드 /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피스로드
신유럽에서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식구들은 북부 프랑스의 왓트렬로(Wattrelos) 시 북쪽 벨기에와 접한 파크 뒤 리옹(Parc du Lion)에서 피스로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원을 행진하며 노래를 부르고, 연설을 하며 전단지 배포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3국 국경선에서 피스로드 행사를 개최해 행진을 함께하며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미국 시카고 피스로드 2023
천일국 11년 천력 7월 4일(양 8. 19)
신미국 시카고에서는 외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피스로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45명의 피스로더는 피스로드의 메시지를 전하고 6791 외국 전쟁 참전 용사 건물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며 그들의 간증을 듣고 감사패를 전했습니다.
- 한국종교협의회, 성령충만과 회복을 위한 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5일(양 8. 30) 백범기념관
한국종교협의회는 ‘성령충만과 회복을 위한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기독교, 불교, 대종교, 민족종교 등 70여명의 종교지도자가 참석해 신통일한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자리가 됐습니다.
한국종교협의회는 신통일한국을 염원하는 기도공동체로 만들어가고 많은 종교인을 참여시키고자 오는 9월에는 하남동 공관, 10월에는 용평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신한국UPF, 2차 광역시도지회 전략회의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6일(양 8. 31) 천주천보수련원 친화관
신한국 UPF는 올 하반기 3대 목표인 지역별 평화 대사 확보, CMS 확장, 평화아카데미 개설 사안에 관해, 각 광역시도의 활동 보고와 본부의 전략보고를 중심으로 제2차 광역시도 지회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양창식 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준비된 많은 의인을 찾아 평화대사 평화애원으로 위촉하고, 비전 2025를 향해 국내외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비전 2025과 신통일한국을 향해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 신미국 여성연합, 피스브릿지 세미나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1일(양 8. 26) 워싱턴 타임즈 빌딩
신미국 여성연합은 피스 브릿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40명의 여성연합 회원들과 40명의 각계 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와 치유를 위한 참어머님의 평화 구축 철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인종화해, 종교화해, 히스패닉 화해라는 3대 화합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청년활동
- 신미국, 전국 YAYAM 재생(Rebirth) 워크숍
천일국 11년 천력 7월 9 ~ 12일(양 8. 24~27) 라스베가스 천심원
신미국 YAYAM 청소년, 청년 사역팀은 전국 재생(Rebirth)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각 지역 46명의 청년사역자들은 김기훈 신미국 천의원장의 환영의 말씀과 데미안 던클리 신미국 총회장의 특강을 통해 참어머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상속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찬양역사와 천심원 기도를 하고 묵상하며 새로운 내용을 모두 기도로 소화했습니다.
미국 식구들은 영적부흥과 재탄생을 위해 라스베가스 천심원으로 계속 찾아오고 있습니다.
- 모잠비크, 청소년을 위한 원리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2일(양 8. 27) 마니카, 곤돌라
신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7일 원리수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원리와 참부모님의 평화비전, 순결, 가정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말씀을 따라 식구가 되고 친구들을 전도하는 등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캄보디아,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IAYSP) 2023 평화디자이너
천일국 11년 천력 7월 6 ~ 12일(양 8. 21~27)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캄보디아와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한국은
"2023 평화 디자이너의 글로벌 액션 in 캄보디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BELTEI 국제대학에서의 평화 디자이너 워크숍, 유치원에서의 봉사 프로젝트, 시엠립과 앙코르 왓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50명의 학생들은 자신만의 평화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하는 평화 디자이너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이 평화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평화 구축, 커뮤니티 참여 및 네트워킹에 대해 배웠고, 참가자들과 봉사하는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주요단신
- 솔로몬 제도, 가정연합의 교육청 인증서 수여식
천일국 11년 천력 7월 8일(양 8. 23) 솔로몬 제도 교육인적자원개발부
솔로몬 제도에서는 교육인적자원개발부가 가정연합의 교육청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개발부 장관은 청년의 미래와 교육을, 국내 교육기관의 부족함을 극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는 가정연합에 감사를 전하며 교육청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솔로몬 제도 협회장은 교육인적자원개발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통일무도 캠프 및 승품 심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5일(양 8. 16~20)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5일 통일무도 캠프와 승품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통일무도의 사상을 배우고 무도 실력을 발휘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효정을 드리는 참된 지도자가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통일사상연구원, 통일사상요강 발간 50주년 기념식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6일(양 8. 31) 선문대학교
통일사상연구원은 <통일사상요강> 발간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참아버님 천주성화 11주기를 맞아 통일사상연구원을 창립하신 뜻을 되새기고
이상헌 초대 원장의 정신과 지난 50년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하늘부모님을 모신 공생공영공의의 신통일세계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참부모님께서 통일사상연구원을 창립하고 통일사상요강을 발간하게 하신 뜻을 온전히 계승해 천일국 안착시대 학술인들이 해야 할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제2회 효정국제학술대회 및 제 20차 통일의학국제학술대회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6~18일(양 8. 31 ~ 9. 2) 선문대학교, 청평
제2회 효정국제학술대회 및 제 20차 통일의학국제학술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전 세계 2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참부모님께서 ICUS를 통해 섭리하셨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해 하나님주의 학자 육성과 학문을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효정국제학술대회와 효정국제학술지를 2021년 8월에 시작해
제1회 효절국제학술대회는 2023년 1월 개최됐고. 이번에 제20차 통일의학국제학술대회(ICUMS)와 제2회 효정국제학술대회 (ICHJA)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총 63편으로 이들 63명 가운데 김준형 박사(2세)를 포함한 6명이 우수 논문발표자로 시상되었습니다.
2072년까지 2세, 3세 학자를 육성해 이들이 연구하여 발표한 하나님주의 학문으로 만들어진 효정국제학술지가 세계 최고의 학술지로 우수하게 만들어 질 것입니다.
- 선문대학교, 제10대 문성제 총장 취임식
천일국 11년 천력 7월 22일(양 9. 6) 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는 제10대 문성제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조명철 평안남도지사,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안원영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고,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훈식 국회의원, 박경귀 아산시장,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전 및 축하 영상을 보냈습니다.
문성제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애천‧애인‧애국의 건학이념에 따른 사명감으로 총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연아 이사장은 선문대가 우리 사회와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21세기 글로컬 선진 대학교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제10대 문성제 총장의 취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선문대학교가 세계 유일의 대학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클로징]
천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청년,
참어머님께서는 청년들이 하늘부모님을 바로 알고 참부모님의 심정과 일치되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시며
청년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에 많은 정성을 드리고 계십니다.
그 기대에 보답하고자 참가정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하나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음에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