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님 승리귀국 신유럽 희망전진대회
2018 청평효정국제철쭉축제 승리기념 특별오찬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6년 천력 3월 22일 (양력2018.05.07)
우리는 이제 말로만 해서는 안 돼요.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에 황금기라고 내가 말을 했는데 그 황금기는 내가 있을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축복가정들은, 특히 책임자들은
이 황금기에 책임을 진 자로써 승리해야 돼요. 더 미룰 수가 없습니다.
종족메시아 승리한 가정은 그것으로써 끝나서는 안 돼요.
더 큰 목표인 국가메시아 승리까지 가는데 있어서 종족메시아들은 국가메시아 자리에 목표를 걸고
10분에 8만 해도 고지를 넘는 거예요. 고지를 넘는 것은 국가복귀 승리했다 하는 겁니다.
종족메시아 책임 한 가정, 가정들이 국가를 목표에 삼고 국가적 메시아 자리에 나아가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더욱이 이 한국 식구들은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말했어요.
전 세계 인류들에 조국입니다. 이거 완전 승리해야 되지 않나요?
그러한 자리에서 세계 앞에 선포해야 돼요. 그러려면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해를 시작하는 특히 봄절기에는 농부들에 손길이 바빠진다고 했어요.
그렇게 바쁘게 하지 않으면 가을에 목표한 추수, 성과를 볼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한국 신가정연합의 목표! 국가복귀예요. 조국광복입니다.
이 목표를 놓고 뛰어야가 되겠나요? 슬렁슬렁 가야 되겠나요? 바쁘다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에 들 때까지 하늘을 모시고 내가 오늘 부모님 앞에 참된 아들딸로써
책임을 했는가, 못했는가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내일은 기필코 목표한 것에 대한
실적을 거두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때를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다섯 개 지구로 나뉘었는데 그동안에 청평을 중심삼고, 이기성 회장을 중심삼고
불이 붙었다고 들었어요. 그 불길이 남부에서부터 올라올 것인가? 강원도에서부터 올 것인가?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각 지구에 종족메시아의 가정을 많이 창출하는 것도 좋고 이미 책임한 메시아들은 더 큰 목표를 향해서
국가적 종족메시아 자리에 승리의 고지를 넘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 하는 것을 부탁하고 싶어요.
초창기 기독교의 출발은 정말로 사생결단했어요.
몰이해한 환경 속에서 ‘다시 오마’ 하는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그 마음 하나!
몰이해한 사람들에 의해서 사자 밥이 되고 뜨거운 기름 가마에 재물로 가게 되고
인간으로서, 육신으로써 가장 고통스럽게 뜻 길을 변치 않고 나온 기독교의 초창기 역사!
오늘날 여러분들은 승리하신 천지인참부모님에 의해서 거듭났어요. 축복가정입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핍박이 있다면 과거 2천 년 전에 비유할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영계에 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부끄러워요.
그렇지 않으려면 여러분들이 책임 해야 돼요.
이 역사의 진실!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알려야 돼요. 교육해야 됩니다.
그 길만이 안타깝게도 억울하고 한을 남긴 처참한 죽음 길을 갔던 그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독교, 기독교의 문이 아직도 활짝 열리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그들은 참부모를 알아야 돼요. 우리 가정연합을 알아야 됩니다.
가정연합을 앎으로써 거슬러 올라가서 그분들 조상이 되는 그 사람들! 해원해 주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것도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그러려면 모른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역사의 진실, 이 참된 것을 알려야지요.
한국에서 제일 크다는 기성교회 문 앞에 가서 ‘주일예배는 내가 하겠다!’ 하고 선포해요.
'기다리는 메시아는 오셨다! ‘메시아를 중심한 참부모의 섭리는 이렇게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전개돼 있는데
‘아직도 과거에 집착하고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너희들은 책임 못한 과거가 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오늘 너희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왔다. 내가 기독교, 이 교회에 메시아로 왔다!’
하고 선포 좀 해봐요. 도전해보세요! 뭐가 두려워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잠자고 있는 사람 깨워야지 언제까지 자게 놔둘 수는 없는 거잖아요.
여러분들 모두가 메시아 되라는 거잖아요. 알겠어요?
‘우리는 실체 성신 참어머님을 모셨다!’
‘무엇이 두려울까! 당당하게 나가서 외칠지어다.’
그렇게 할 거지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