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탑건 4기 수료식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5년 천력 4월 14일 (양2017.5.9) 천정궁
‘하나의 세계, 하나의 문화, 인류 한 가족’하게 되면 부모님이 쓰는 말로 생활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한국말 공부를 해야 되나요? 게을리 해야 되나요? 여러분들을 보니까 내가 젊은 나이에 어린 나이에 ‘섭리에 완성을 놓고 책임지겠다.’ 결심한 그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나 혼자였지만 여러분들은 형제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힘내야 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부모님 생애 노정도 말씀도 듣고 공부를 했지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 하늘부모님은 꿈이 있으셨습니다. 그 꿈은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렇게도 하늘이 고대하는 그 꿈은 부모예요, 가정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고 간 사람들은 천국에 못 갔습니다.
천국은 참가정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생각도 못하는 곳이에요. 참부모! 참부모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 생명과 새 혈통! 이 축복가정이 귀해요. 우리 인간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10개월…. 세상에 나와서 100세까지 산다는 보장은 없어도 지상 생활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섭리를 알아서 참부모님을 만나야 하고 참부모님의 교육을 받아서 참자녀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관계없어요. 이렇게 귀한 선물을 인류에게 주신 분이 참부모! 이 참부모를 너희들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전 세계 인류가 다 알아야 됩니다. 그들에게 기회를 줘야 되잖아요.그런데 거슬러 올라가서 기독교 문화권도 기독교로써 출발되어 나아가기까지는 300여 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로마에 인정을 받아서 이태리 반도를 중심하고 유럽 대륙을 거쳐서, 영국의 섬나라까지 거쳐 올라가면서 대서양 문명권 해양섭리를 통해서 대서양 문명권의 주역이 됐던 영국이라든지 스페인 몇몇 나라들은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기독교 문화권가지고 출발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본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말미암아 처음에는 기독교를 알리는 베푸는 자리에 섰지만 나중에는 그 문화를 빼앗아오는, 나쁘게 말하면 도둑질 해왔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가게 되면 그 당시 식민지 나라에서 거두어 온 문화가 그 박물관에 다 전시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점에서 살고 있는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은 참부모님이 탄생한 이 한국과 하나 돼야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예요. 그때 그는 한국을 바라보면서 "코리아!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그 말은 참부모에 의해서 빛은 진리입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참부모의 말씀으로 전파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나라, 동시대 권에 동일입니다. 동일!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시아에서만 머물 수 없지요. 세계로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태평양! 해양을 중심으로 세계에 전파되는데 참부모님 사상은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베푸는 삶이예요. 주고,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는 말하자면 참부모님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하늘부모님의 소원, 꿈은 이런 것이다!”
세상에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도 양심 작용에 의해서 선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4대 종교가 나오게 된 거예요. 종교는 선하고 착하게 살라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최종, ‘어떻게 해야만 한다.’ 그 최종 목적을 몰라. 오직 참부모를 아는 가정연합만이 아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말씀을 가지고 세계로 나가게 될 때 세계 모든 사람 중에서는 의로운 사람들이 있어요. 준비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진리를 듣게 될 때에 그들은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참부모 사상, 참부모를 만나고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될 때 감사의 눈물을 흘리겠나요, 안 흘리겠나요? 감사하겠지요? 그게 바로 여러분들이 구세주가 되는 거예요. 구세주! 이 축복 가정은 종족메시아가 되라 했습니다. 종족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세계 74억 인류를 생각해야 됩니다.나이 든 사람보다 젊은 사람들이 걸음걸이도 빠르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활력, 여러분들의 정력, 여러분들의 하늘 대한 효정의 마음, 이것이 세계 74억 인류를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가 빛을 봅니다. 그 말은 참부모를 알게 됩니다. 이거 해야만 되겠지요? 그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