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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일본식구 천화궁 집회(2014.12.20. 천화궁)
등록일 : 2015-01-05/ 조회수 : 1372
일본식구 천화궁 집회
일시장소/ 2014.12.20. 천화궁



하나님과 분리된 인류 역사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아니지? 지금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많은 사건들은 국경선 문제 종교분쟁 사상분쟁 청소년 문제 가정파괴, 모든 면에서 희망적인 것보다는 파괴적인 그러한 현실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라스베가스 투어한다고 들었는데 그랜드 캐넌이라던지 자연환경이 떼 묻지 않은 아주 아름다운 환경을 많이 보게 되는데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지구성은 아름다운 곳이야. 이 아름다운 곳에 살게 되는 사람들도 아름다워야 하는데 하나님의 창조는 완벽했는데, 인간조상 아담 해와에게 책임을 주셨어. 그래서 뭐하자느냐? 하나님과 같은 동등한 동격의 인간시조로 계획하고 창조하셨어. 여러분들이 다 부모입장이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면 성장기간이 있잖아? 아담 해와에게도 성장기간이 있었던 거야. 책임을 주셨어. 때가 되어서 내가 너희들을 축복해주기 전까지는 하나님과 하나 된 입장에서 자기라는 것이 없어야 돼. 그런데 책임을 지키지 못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됐어. 떨어져 나가게 됐어. 그게 인류 역사야. 


메시아를 보내신 하나님

그런데 완벽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냥 모른 체하고 새롭게 인간을 창조해서 당신이 이상하셨던 그 세상을 이룰 수 도 있겠지만 인간을 사랑하셨어. 당신의 몸으로 생각하고 창조한 인간이었기에 그때부터 하늘은 고독하고 외롭고 참...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의 역사였어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한시도 잊어버리지 않으셨어. 그래서 복귀섭리가 시작이 되었던 거야. 복귀섭리역사는 하나님께는 아픔이었어. 타락한 인간을 놓고 그들을 계몽하여 스스로 책임을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세우기까지 선민이라는 선한민족이라는 이름하에 길러 나온 그 민족이 선민민족이 이스라엘. 단계 단계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기준까지 나오시면서 얼마나 참.. 좌절과 아픔과 어려움이 얼마나 많으셨는지 몰라. 영계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하게 되면 눈물부터 나오는 거야. 그때가 인류역사에 있어서 로마제국이 세계로 통하는 길이라고 할 정도로 그 세력이 강했어. 로마제국 하에 이스라엘 민족도 있었던 거야. 근데 나라기준으로 키워 나오셨기 때문에 마지막엔 ‘메시아를 보내 주시마.’ 했어. 그 어려운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를 학수고대했어. 메시아만 표현하면 이스라엘이 로마제국을 제치고 세계 1등 국민이 되리라고 생각했겠지. 인간시조의 잘못으로 탕감이라는 섭리가 있게 됐는데 그걸 모르지. 그렇게 학수고대하는 메시아를 보내주셨어. 


책임 못한 마리아

그런데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마리아도 모심의 생활을 못했어. 그때 환경이 야반도주해서 애기를 낳을 수 밖에 없는 걸 여러분들은 성경을 통해서 알거야. 그런데 하늘은 전혀 모르는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와서 예를 올렸어. 이런 것을 보는 마리아 왜 33년 동안 목수의 조수생활로 두었을까? 책임 못했어. 오늘날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이건 아주 제일 큰 명절인데. 이날을 맞는 모든 세계인류가 진정 예수님을 생각할까? 진정 하늘의 섭리를 알까? 그저 건성으로 이게 자기 중심한 일이 돼버렸어. 이런 날이 다가올수록 예수님 괴로우실 거야. 마리아는 더더구나 몸 둘 바를 모를거야. 그런데 2천년 기독교섭리 역사에서 천주교는 마리아를 성모마리아로 모시고 있어. 사실 12월 25일 성탄절이라고 그러는데 실제 예수님의 생일 아니잖아? 어떻게 33년 나오면서 예수 십자가 후에도 마리아는 살았는데 거의 60세가 가깝도록 살았는데 예수님의 12제자가 있었는데 왜 가르쳐주지 못했나? 이거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돼. 


참부모님을 알려야

오늘날의 참부모는 진실을 밝혔어. 참부모님으로 시작되는 섭리역사는 클리어 해. 앞으로 미래의 많은 후손들이 혼돈이 없어. 그런데 기독교 역사는 뭐가 분명치 않은 자리에서 시작이 됐어. 그렇기 때문에 혼돈과 제멋대로야. 깊이 알려고도 노력 안 해. 제도권에서 사람을 사람의 그 양심 마음도 제대로 인도 못해. 거기서 탈피해서 나온 것이 기독교야. 기독교. 크리스찬. 크리스찬도 마찬가지야. 원인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 있는 그들은 왜 재림메시아가 와야 하는지 아는지 모르겠어. 재림메시아를 기다렸다고? 어제 목사들에게 내가 무슨 얘길 했는지 알아? 결론은 그래. ‘진실은 밝혀져야 하고 참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하나 돼서 참부모님을 알리는 성직자가 되어야 된다. 너만 알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결의하고 나서겠다고 싸인했어. 
‘이제는 목사 너희들도 신종족 메시아 책임해라.’ 이 나라의 모든 문제점 세계의 모든 문제점은 참부모님을 모시면 다 해결이 돼. 하나의 세계가 되고 행복한 세계가 된다는데 반대할 사람이 어딨어? 안 그런가? 


대한반도에서 태어난 독생녀

그런데 중요한 것은 2천 년 전에 메시아로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는 당신이 독생자라고 말했어.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했어. 독생녀를 탄생시키지 못했어. 우리 말씀에 원리말씀에 ‘하늘은 한번 실패한 사람이나 그 민족이나 나라는 다시 쓰시지 않는다.’ 하늘은 그래. 근데 메시아의 마음은 다를지 몰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서 재밌어. 그리스 신화에 여자하나님이 나와. 남성뿐이 아니고 여성이 나온다는 얘기야. 그 여성하나님은 우리 생활에서 지혜라던지 모든 우리가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모든 그런 wisdom, 지혜를 주는 어머니 신이야. 근데 한국에는 ‘마고’라는, 마고라는 이름 들어봤나? 그게 어머니야. 우주의 어머니야. 마고 역사가 있어. 그 지신이라고 땅의 신이라고도 말해. 그런 섭리가 있게 된 것은 하늘이 그렇게 준비하는 섭리를 하셨다는 거야. 그래서 대한반도에 독생녀가 탄생할 수 있었다. 2천년 기독교 섭리역사는 독생녀 찾아 나오는 섭리역사야. 안 그런가? 목사들한테 깨우쳐줬어. 재림메시아가 오시게 되면 어린양 잔치를 한다. 혼자서 잔치하나? 안 돼지? 상대가 있어야지 잔치를 하지. 그런 섭리적인 얘기를 뭐 몇 일 몇 달 몇 년을 해도 여러분들이 다 이해하기는 힘들 거야. 


일본의 탕감

그런데 오늘 왜 이 얘기를 꺼내느냐 하면 이렇게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고대하던 독생녀를 탄생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40년간 괴롭혔다. 이게 일본이야. 응? [네] 탕감이 있겠나 없겠나? [있습니다.] 이게 자연스러운 거야. 여러분들은 고생해야 돼. 들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 내가 태어난 해는 1943년이니까 해방되기 전이야. 일본이 한참 마지막 미국을 치기 위해서 전쟁 준비를 더 강화했을 때야. 그래서 이제 탱크도 만들어야 되고 비행기도 만들어야 되니까 철물들이 필요했나봐. 한국의 모든 쇠붙이는 심지어 제사상에 올려놓는 제기까지 다 공출해갔어. 근데 어떻게 내가 태어난 그 날 내가 누워있는 마당으로 방 마당으로 일본이 가져갔던 물건들이 계속 들어오는 거야. 응? 이거 대모님도 이해 못했어. 왜 그럴까? 왜 이런 것을 하늘이 보여줄까? 나란 존재가 다른 애기들하고 달랐다는 얘기야. 응? 끝도 없이 현해탄을 줄지어서... 빚을 졌어. 일본은 어머니에게 빚을 졌어. 그런데 여러분들은 참부모 참부모의 의해서 축복을 받았다. 이렇게 중요한 어머니가 여러분들을 축복했다 하는 얘기야. 이 말은 여러분들이 충효가라고 그랬는데, 정말로 순수한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돼. 자기가 없어야 돼. 내가 얼마만큼 했으니까 교회는 나를 대우해줘야지? 그것은 탕감이 되는 게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네] 자기가 없어야 돼. 여러분들 어머니 보러 잘 왔나? 부담이 되나? [잘 왔습니다.] 


자녀로써 본이 되어야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했지?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이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부모님과 함께 했기 때문에 부자다 부자.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야. 여러 면에서 축복도 받았겠다 부자인데 부모님에게 빚은 많이 졌다. 지상 생활하는 동안에 여러분들이 갚아야 된다. 알아? [네] 여러분 어제 고생하면서 왔다고 들었는데 잠도 못 자고 아침이 일찍 일어나서 힘차게 노래하고 배고프지? [오늘 아침이 식사했습니다.] 식사했어? 어디서 했어? [김치찌개] 여기서 샌드위치 만들어 놨다고 그러던데. [로스에서 6시간 걸려서 왔답니다. 길이 너무 막혀서.][8시간][8시간?] [어머님:5시간이면 오는데 8시간 걸렸다. 확실히 알고 말해야지.] [어제가 주말이니까..] 여러분 얼마 만에 날 보나? 1년 만에 보는 내 모습이 어떤가?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젊어져야 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야.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부모님께서 계획하셨던 모든 프로그램. 그것을 다 완성시켜야지 나중에 후대가 고생을 덜 해. 그래서 여러분들은 나와 같이 건강관리도 잘 해서 내가 그 모든 정해진 프로그램을 다 완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은 적극 협조해야 된다. 성약시대는 무슨 시대를 말하는 건가? 응? 여성시대야? 모심의 시대야. 모심. 참부모를 모시는 생활을 실제적으로 해야 돼. 참부모님은 한 분이고 여러분들은 많고 여러분들 집에 가서 다 모셔라 할 순 없잖아? 그지? 근데 여러분들이 일상생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먼저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예를 드리고 시작한다. 아침에 아침밥을 먹을 첫 숟가락을 들면서 ‘부모님 먼저 드십시오.’ 한다. 저녁에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부모님 내일을 위해서 오늘 저녁 쉬고 또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부모님도 편히 쉬십시오.’ 이런 생활이 모심의 생활이야. 알아? 그렇게 24시간 여러분 머리에서 가슴에서 부모님을 놓으면 안 돼. 그래야지 여러분이 자녀지. 그렇잖아? 참자녀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행해져야 돼. 초창기의 식구들은 없는 가운데서도 그런 생활을 했어. 이제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식구가 많아지면서 자기 멋대로. 규범 있는 모심의 생활 그것을 가르쳐줘야 할 일본 식구들. 전 세계 형제자매들 앞에 본이 되는 일본 식구들 여러분들이 돼야 된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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