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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3년 11월 18일)
등록일 : 2023-11-18/ 조회수 : 15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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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11년 천력 106(2023.11.18) HJ 글로벌 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 시대 희망의 소식을 함께 나누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하늘의 천비를 밝히시는 참부모님의 노정속에 함께 하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깨달음을,

또 얼마나 많은 감동을 함께 했었는지 우리의 삶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참어머님께서는 진실을 밝혀 미래를 밝히는 성업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이번주 HJ글로벌 뉴스에서는 신한국지도자 효정 특별수련을 통해 주신 참부모님의 귀한 말씀과 더불어 참부모 위상교육에 대한 내용에 대해 식구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신한국지도자 효정 특별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927~28(11.10~11) HJ천주천보수련원

 

신령으로 현장이 부흥하고, 진리로 전도의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오늘.

신한국 지도자 특별수련이 참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속에 천일국 11년 천력 927일부터

28일까지 신한국 대교회장 및 교회장 부부, 청년교회장 및 세계본부 임직원 그리고 섭리기관 임원등 7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HJ 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에게 개최됐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이 전체를 대표해 신한국 지도자들이 함께 정성을 모두는 이 시간을

하늘 앞에 보고 드리고. 송용천 세계회장은 말씀을 통해 세계본부의 핵심 정책을 보고하며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승리할 수 있는 희망을 이야기 했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

어머님께서 마련해주신 천심원에서 시공간을 넘어서 역사하시는

참아버님과 우리가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아주

 

저는 믿습니다. 섭리의 완성을 위해 현현하신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으로 하나가 된다면

우리는 기필코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아주

 

저는 절대로 믿습니다.

신한국 지도자 여러분들이 어머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신통일한국 승리의 영광을 하늘 앞에 기필코 봉헌 할 것을 저는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아주

 

이어 양창식 천주평화연합 세계의장은 말씀을 통해 현장에서 식구사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천주평화연합을 위해 수고하는 노력들이 결실되어 신통일한국을 이룰 수 있는 모두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양창식 UPF 세계의장

우리가 그 조국에 미래의 비전을 성취 완성시키기 위한 섭리노정에

가장 중심지도자라는 자부심으로 다시 한 번 우리 조국의 미래와 통일을 향해서

우리가 가다보면 기관차 역할을 하다보면

창조적인 소수자들에 의해서 역사는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송광석 신한국협회장은 협회의 정책과 활동 보고를 대신해 참부모님 위상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참부모님을 바로 알고 세상에 전하는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송광석 신한국 협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신 6개월이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내외적인 어려움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지만

참어머님께서는 내색하지 않으시고

 

그 모든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고 계십니다.

이제 보다 성숙한 자녀로서

 

참어머님께서 감당해 오신 짐을

우리가 덜어드려야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금번 특별교육을 통해

우리의 기존 낡은 관념을 내려 놓아야하겠습니다.

참부모님, 특별히 독생녀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깨닫지 못했던 불효 불충한 마음을 회개하고 다시금 새로워져야 합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체휼 및 영계동원을 위한 정성 기반조성과

참부모님의 최근 섭리 및 말씀 이해를 통한 절대신앙 확립,

그리고 20236개월 전도 및 2025년 신통일 한국 국가복귀 승리 결의를 향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참부모님의 말씀에 의해 세계본부에서 주관해 신학교수들과 함께

재정립하고 있는 참부모 신학인 천지인 참부모님 위상 특별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강의를 위해 단상에 오른 신학대 교수들은 하늘부모님을 찾아 세우시기 위해 나오신

참부모님의 생애와 독생녀를 찾기까지 하늘이 수고한 섭리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역사의 진실, 섭리의 진실 그리고 하늘부모님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왜 지금의 때에 참부모 신학이 새롭게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지도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택용 교수

참어머님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지상에 계시는 동안에 섭리 완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참어머님과 절대적 기준에서 하나 되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어머님은 하늘로부터 인내와 기다림을 배워오셨다고 했습니다.

1960년부터 54년 동안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셨다고 했습니다.

 

기원절 부터 전면에서 섭리를 이끌어 오고 계십니다.

그런데 참아버님 성화부터 기원절 까지

6개월여 동안 깊은 정성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사막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심정으로 정성을 들이셨습니다.

 

그 바늘 하나를 찾으셨습니다.

그 바늘 하나가 무엇입니까?

 

나는 6천년 만에 하늘 부모님의 딸로 태어난 독생녀다.

찾으셨지만 바로 선포할 수 없었습니다.

 

이어 김진춘 천법원장과 진성배 효정세계평화재단 이사장이 참부모님 위상교육 특강에 나섰습니다.

 

김진춘 천법원 원장

우리 참부모님 양위분은 인류의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참부모로서의 위상 가치를 가지신 분,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분, 영계에 가서도 우리 양위분은 그런 분이다.

이것을 우리가 당당하게 증거를 하고

 

오늘 이 자리도 어쩌면 어머님께서

그런 우리 이 섭리 완성 중요한 승리를 이끌어가는

 

현장이 정말로 다이아몬드처럼 귀하신

우리 목회자 부부 너무나 귀하죠. 너무나 귀합니다.

 

그분들에게 이런 부모님의 인성 가치를 영원한 인성 가치를

좀 더 효과적으로 설득력 있게 공감력 있게

 

앞뒤 좌우가 맞도록 좀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한국지도자 효정 특별수련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928(11.11) HJ천주천보수련원

이러한 정성속에 참어머님께서는

특별집회를 주관해 주시기 위해 신한국 지도자들을 찾으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봉정해 올리고, 전체 공직자들은

오늘 이 자리 가운데 함께 해 주신 참어머님께 감사의 예를 올렸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은 보고 기도를 통해 12일간의 특별수련을 허락해 주신 참어머님께

새롭게 거듭난 신한국 지도자들의 결의를 전해 올렸습니다.

 

이어진 참어머님의 말씀의 시간. 역사의 진실에 대해 하늘의 섭리에 대해 주신 말씀.

주고 또 주어도 아직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우리에게 이번 기간을 통해 새롭게

빚어 주시며 참된 자녀들 되어 뜻 앞에 당당한 모두가 되길 당부해 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나는 일관된 생활을 해 나왔어.

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할 책임져야 할 나로서

 

하늘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사정을 알았기에 내가 감당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안고 내가 하겠다했어.

그래서 참부모가 탄생이 된 거야.

 

진실이야. 창조 원칙을 놓고 보아야 돼.

그런 점에서 앞으로 미래의 지도자나 가정 연합을,

 

참부모를 연구하는 사람들 앞에

의문을 남겨서는 안돼.

 

좀 더 빠르게, 빨리 이러한 환경권을

만들어 드렸어야 했는데.

 

참부모의 사명은 지상에서 하늘부모님을 모셔야 하는데

기원절부터 천일국 11년이 되기까지 나 혼자잖아.

 

내가 아버님을 위해서 해드려야 할 것이 뭐야?

아버님이 천상에서 여러분들에게 소원하고 있는 것이 뭘까?

 

당신이 지상에서 하지 못한 하늘부모님을 위한,

인류를 위한 환경권을 실체로 이루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놓고 그래서 내가 말했어.

앞으로 통일교는 신령과 진리로 나간다.

 

그래서 내가 요즘 2원 체제,

천심원과 가정 연합이 하나돼서 나간다 했어.

 

천심원 기도가 왜 중요하냐.

우리가 하늘부모님을 위해서 넓혀드려야 할 환경권을

영계에 계시는 아버님이 출동하시라는 거야.

 

그게 아버님의 소원이기도 하고, 인류의 소원이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천심원에서 아버님께 간절히 고해.

 

내가 오늘 이러한 곳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아버님 함께 하여 주십시오.

 

하늘의 권능을 보여주시옵소서 하고 정성 기도해. 알겠나?

 

참부모의 위상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머님을 마주한 지도자들은 어제의 나를 잊고

참부모님 아래 빛나는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섭리기관과 목회자 그리고 청년 교회장 대표자들이 간증을 통해 허락해 주신 12일이 지난 신앙생활을 더욱 곤고히 하고 2025의 비전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닌 어머니 하나님을 찾아 남성 중심적 신앙관의 틀을 깨고 하늘부모님을 밝히기 위해, 참부모의 이름으로 걸어나온 그 생애.

 

신한국 지도자들은 이러한 천비를 다시 한번 깨달아 비전 2025 신통일한국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억만세에 담아 하늘앞에 상달하며 참부모님 주관 특별집회와 신한국 지도자 특별수련의 모든 일정을 성료 했습니다.

 

하늘이 주신 사랑, 참부모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식구들에게 전하는 참된 지도자로 하늘의

효자요 충신 될 것을 결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900회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천일국 11년 천력 927(11.10) HJ천주천보수련원

 

HJ천주천보수련원 대강당에서 900회 천심원 특별정성이 개최됐습니다.

3000여명의 식구들이 참석하고 세계분원과 온라인을 통해 3만명 이상의 식구들이 함께한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20206월부터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이끌어주시며 900회 철야정성을 맞이하기까지 함께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심원을 참된 신앙교육의 전당으로 축복해주시며 오늘의 정성을 허락해 주신 참부모님.

송용천 세계회장은 참부모님께 감사의 꽃바구니를 봉정해 올린 후 말씀을 통해 간절하게 기도드릴 때 참아버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나아간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며 나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송광석 신한국협회장은 천원궁 천일성전 봉헌 후 참어머님께서 강조하시는 국가복귀와 남북통일의 사명에 대해 알리며, 우리가 천심원에서 기도하며 남북통일의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훈 신미국 천심원장은 온라인으로 동참해 참어머님께서는 신미국에 천심원 섭리를 출발하시고 신미국을 소생케 하셨으며 천심원이 신미국의 소망이요, 신미국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씀하셨던 신미국 천심원 섭리의 출발을 소개하였습니다.

이기성 원장은 참어머님께서는 황막한 사막과 같은 외로운 자리에서도 중단없는 전진으로 세상이 놀랄만한 정성의 결과를 보이시며 그러한 승리의 업적을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온전히 상속받기를 바라시는 간곡하신 마음으로 독생녀 실체성신 참어머니를 교육하고 천심원 정성을 통해 직접 하늘과 공명할 수 있도록 천심원 섭리를 내려주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기성 천심원 원장

이제 우리는 잘못 꼬여진 단추를 올바로 꼬이고
새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주


이로써 우리는 천상의 아버님을 모시고 우리 어머님을

실체의 성령으로 완전히 모신다면 우리는 능력을 받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회개해야 됩니다.


아주 참부모님은 하늘 부모님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제 기독교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섭리의 진실을 우리는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론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어머님께서는

한편으로는 천심원 정성을 강조해 오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참부모 독생녀 신학을 연구하라고 하시면서

한편으로는 천심원 정성을 들여라.


그 일을 위해서 반드시 정성을 들여서

결과를 보여야 한다.

앞으로 여러분 천심원 기도에 참여하시면
그 내용을 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정말 하늘부모님 만나서

900차 정성기대로 여러분이 출발한다면


날마다 놀라운 역사가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천심원 정성과 활동으로 자녀가 참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하늘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는 것이 자녀 된 천보가정들의 사명임을 강조했습니다.

천심원 철야 정성 900차를 맞아 신한국 공직자들과 함께 모둔 정성의 시간.

천심원을 중심으로 신령으로 거듭나는 이 시간.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의 자세로 하늘앞에 이 정성이 닿길 바라는 간절한 보고가 대성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신한국 그리고 전 세계에 당연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 특별히 지상에 계시는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나아가야만 해결 될 수 있음을 믿고 또

확신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신한국을 일깨울 것을 다짐하며 900차 천심원 특별철야 정성을

성료했습니다.

 

64회 참자녀의 날 및 제 36회 천주통일국개천일

천일국 11년 천력 101(11.13) 천원궁 천승대교회

 

64회 참자녀의 날 및 제 36회 천주통일개천일 행사가 천력 101일 천원궁 천승대교회 대성전에서 400여명의 식구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가정의 성초 점화로 오늘의 식을 하늘 앞에 보고 드리고, 각계대표의 경배식을 통해 참자녀의 날 및 천주통일개천일의 거룩한 성일의 날을 봉헌해 올렸습니다.

 

양창식 UPF 세계의장이 대표 보고기도를 올린 후, 김석진 대교회장의 말씀 훈독이 이어졌습니다. 송용천 세계회장은 말씀을 통해 함께 한 식구들과 오늘이 갖는 의미에 대해 나누고, 참부모님 특별히 참어머님 모시고 지금의 때를 승리할 수 있는 우리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동연 부협회장의 힘찬 억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클로징

참부모님 안에 자녀 된 우리. 새진리를 접하고 비로소 참다운 나의 모습을 깨닫고

하늘부모님에 대해 알게 되면서 우리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으로서

전 인류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길을 우리에게 밝혀주시며

미래에 빛날 수 있는 자녀 될 수 있게 허락해 주신 참부모님. 그 말씀 따라 신령과 진리로

성숙되어 나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될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번주 HJ 글로벌 뉴스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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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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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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