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글로벌뉴스 (2023년 9월 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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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9-16/ 조회수 : 146636 |
천일국 11년 천력 7월 26일 (양 2023. 9. 16)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인해 역사는 거짓 사랑과 거짓 혈통 그리고 거짓 생명으로 가득한
처절한 세계로 기록 되어 나왔습니다.
이러한 비참한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늘부모님께서 참된 사랑으로 인류를 다시금 복귀해 나오시기 위해
참부모님을 보내주시고 축복결혼을 통해 거짓을 끊어내고 이상가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축복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기에 참부모님께서는 전세계 인류를 위한 기도와 정성속에
송용천 세계회장을 현장으로 파송해 식구들과 소통하고 계십니다.
이번주 글로벌 뉴스는 천승교회에서 진행된 열린예배 소식과 더불어 창설 18주년을 맞은 천주평화연합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 특집
- 천원궁 천승교회, 송용천 세계회장 초청 열린 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6일 (양 9. 10) 천원궁 천승교회
새로운 체제로 통일가를 새로이 빚어주시고 신통일한국 그리고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해 정성들이시는 참어머님.
전세계 식구들을 만나 따스이 안아주며 그 사랑을 전해주고 싶으신 마음을 뒤로 하고
송용천 회장을 참부모님을 대신해 전세계 대륙을 순회케 하시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향한 약속과 결의의
새시대를 열어가고 계십니다.
신미국을 시작으로 진행된 세계순회는 신아프리카까지 이어지며 오대양 육대주의 지도자들과 식구들과의
만남으로 실질적 교회성장을 통한 국가복귀를 향한 전략과 정성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순회를 통해 참부모님의 사랑을 현장과 나눈 송용천 회장이 지난 천력 7월 26일 천승교회를 찾아
참된 사랑과 심정을 나눴습니다.
천심성가대의 찬양으로 송영을 올리며 시작된 예배에서 김석진 대교구장이 환영사를 통해 송용천 세계회장을
식구들과 함께 반갑게 맞이하고 참부모님의 사랑을 안고 단상에 오른 송용천 세계회장은 말씀을 통해
참어머님께서 걷고 계시는 섭리적 행보를 전하며 거룩한 사역에 함께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당부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성일을 맞아 존경하는 천승대교회 공직자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님,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모신 가운데 세계순회 보고와
말씀을 전할 수 있음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천원궁 봉헌식을 기점으로
새 조직과 신체제로 새 출발을 선언하시며,
2025년 천원궁 입궁식까지 신령과 진리로
전도를 통한 실질적 교회성장과 국가복귀라는 비전을 주셨기 때문에
참어머님께서 선언하신 ‘비전 2025 승리’를 위해 세계본부의 전략을 발표하고,
각 대륙과 정책을 함께 논의하며 비전을 공유하였습니다.
금번 세계 순회를 돌아보니
전 세계 5개 대륙 12개 국가를 순회했습니다.
세계 순회를 하면서 감동적인 순간들도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참부모님의 명을 받고 일평생을 오로지 현장에 투입하며
진정으로 섭리의 등불이 되어, 묵묵히 기반을 닦아오고 계셨던
해외선교사들의 삶은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여러분, 시간 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소개하기 어려울 만큼
어느 국가 어느 대륙 하나 열심이지 않은 곳이 없었고,
모든 정성을 쏟고 있고 그리고 열정을 다해 현실에 굴하지 않고
일어나 도전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타오르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약속했던 내용을 완전히 성취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모든 선교사들, 축복가정들,
여러분의 선배들께 우리 모두의 감사의 큰 박수를 크게 올려드립시다.
지금 우리는 하늘이 주신 운세의 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잠에서 깨어, 눈을 떠야 합니다!!
우리 앞에는 비절참절한 심정으로 참어머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더 이상 독생녀 참어머님을
외롭게 하지 맙시다!!
하늘부모님의 꿈과 참부모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우리가 됩시다!!
서울의 일천만 시민 모두를 어머님께 인도하여
천원궁 천일성전에서 승리의 함성을 울립시다!!
잠들었던 우리의 본성을 깨워 하늘부모님께
승리의 한 날을 맞도록 전진 또 전진합시다!!
식구들은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체휼하고, 참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초창기 새식구가 그리워
잠 못 들던 시절처럼 초창기 심정으로 정성을 쌓아 신통일 한국을 넘어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 천주평화연합 창설 18주년 기념
대립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
현재 우리는 개인에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삶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갈등과 분열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생된 기후위기, 핵무기로 대변되는 패권경쟁, 종교와 인종간의 갈등들이 가속화 되고,
자국 이익 중심의 배타적 민족주의의 회귀 또한
만연하게 되어 인류 다양성의 존중과 국제협력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상황속에서 한반도는 날로 더해가는 강대국들의 패권 경쟁속에서
안보와 경제 등 전방위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오늘날의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의 미래를 개척해야 할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에 지난 2005년 9월 12일 유엔의 한계를 극복하고 참사랑을 중심한 새로운 차원의
국가협의체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천주평화연합의 출범을 보았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UN 앞에
아벨적인 UN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 NGO로서
세계 150개국에 지부를 두고 평화세계 이니셔티브를 창조해 나아가고 있는 천주평화연합!
천주평화연합에서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자유와 통일, 평화와 행복을 향한 희망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된다면
더 이상의 전쟁과 갈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지상천국을 이루는데
주역이 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는 천주평화 연합.
기존 유엔을 대체해 초종교 초국가 연합을 창설, 외적으로는 국제분쟁을 종식하고
내적으로 인류 평화를 만들어 나왔던 시간들은 전 세계의 평화에 이바지 해왔습니다.
양창식 회장 인터뷰
참어머님께서는 다가오는
비전 2025를 주창하시면서
2025년이 우리 조국 해방의 80주년이 되는 해를
남북통일을 향한 결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예견하시고 그동안 우리가 닦아온 국내외 격인
통일역량을 총집결하도록 그렇게 지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뉴욕에 있던 UPF의 세계본부가
한국으로 옮기게 되고, 그리고 그동안 닦아왔던 국민연합,
또 각급 섭리 기관을 중심으로 한 국내의 통일역량을
총집결해서 이제 세계적인 기반과 더불어 남북통일의
큰 물꼬를 터나가는 결정적 2025가 될 것을
기대하시고 또 거기에 정성을 모으고 계신 것입니다.
따라서 UPF는 국민연합. 모든 섭리 기관과 더불어서
비전 2025를 성취하기 위한 책임과 사명 앞에 최선을 다해서
평화대사 양성, 그리고 통일일꾼 교육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아가는 후반부가 되게 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본연의 창설 목적인 UN을 갱신하고 국민 대통합의 구심점이 되어
궁극적으로 전 세계의 평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2. 세계뉴스
■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식
문선명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 기념행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신미국,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9일 (양 9.3) 미국 전역
먼저 신미국에서는 워싱턴 D.C. 뉴저지, 텍사스 등 미국 전역에서 기념식이 거행되며 참아버님을 추모하고 더 나아가 미래의 희망을 향한 다짐을 다양한 문화공연과 간증과 말씀 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유럽,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6~18일 (양 8.31~9.2)
신유럽, 동유럽 지역에서도 천주성화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경배식에 이어 특별 새벽기도와 HJ천보대역사로 이어진 기념식은 한국에서 생중계된 기념식을 실시간으로 함께 하며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6일 (양 8.31) 콩고민주공화국 전국 교회
또한 신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진행된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는 3,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 · 오프라인으로 전국 교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식구들이 생중계로 진행된 천일국 경배식에 참석해 참아버님의 천주성화를 마음 모아 추모 드리고 찬양과 특별 간증을 통해 참부모님의 생애 노정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콩고공화국,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행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6일 (양 8.31) 콩고공화국 전국 교회
콩고공화국에서도 가정연합의 식구들뿐만 아니라 평화대사도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의 한 가족 평화이상세계를 위해 헌신하신 참아버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며 전세계의 식구들과 평화대사들이 천주성화의 기념식을 함께했고, 참어머님과 같이 뜻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한국,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선문대학 대교회 송광석 협회장 초청 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7월 25일 (양 9.10) 선문대학교 원화관 아트홀
선문대학 대교회에는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송광석 협회장 초청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참부모님의 남북통일을 위한 활동을 중심한 세미나를 진행했던 강영미 학생의 간증 이후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참부모님의 평화운동과 참가정운동, 통일운동에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음 전했습니다.
송광석 협회장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통일을 이뤄함을 강조하며 신통일한국을 위해 함께하자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 천심원 섭리
- 신미국 라스베이거스, ACLC 재생(Rebirth) 워크숍
천일국 11년 천력 7월 6~8일 (양 8.21~23)
라스베이거스 천심원에서는 16명의 미국성직자협의회(ACLC) 회원들을 초대하여 첫 재생(Rebirth)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워크숍하는 3일 동안 성직자들은 축복결혼의 영역을 확장하고, 기독교회를 참부모님과 가정연합에 일치시키자는 목적의식을 나눴으며, 장자 국가 부흥을 위한 노력을 배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미래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 신미국, 제 10회 천심원 재생(Rebirth) 워크숍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3~15일(양 8.28~30) 미국 남동부 지역
또한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는 식구들을 대상으로 한 제10회 천심원 재생(Rebirth) 워크숍을 170여명의 식구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데미안 던클리 신북미 대륙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심정의 본질을 나누었고
식구들은 눈물을 흘리며 참어머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기도를 드리며 2025년까지 천일국 창건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콩고공화국, 참아버님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효정 천보 대역사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8일 (양 9.2) 콩고공화국 전국 교회
콩고공화국에서는 축복가정과 식구들의 수백명이 전국 교회에 모여 천주성화 11주년 기념 효정 천보 대역사에 참석했습니다. 찬양역사, 조상해원식, 간절한 기도와 감동적인 간증을 통해 영계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은혜를 상속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주요단신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송광석 회장 이임 및 황선조 의장 취임식
천일국 11년 천력 7월 28일 (양 9.12) 청파동 통일빌딩 8층 대강당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송광석 회장 이임 및 황선조 의장 취임식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참부모님을 대신해 문연아 총재비서 제1실 실장은 송광석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격려사를 통해 황선조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신통일한국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송광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반도통일을 위해 매진한 시간을 회상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갈 것을 전했습니다.
황선조 의장은 취임사를 전하며 국민연합은 40년간 통일운동을 지속한 독보적 NGO단체이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과 북이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참부모님의 비전을 따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을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조명철 이북5도 평안남도지사,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 양창식 UPF 의장은
참부모님의 위대한 민족통일의 구상을 실천하고 구현되길 기원하며 축하했습니다.
국민연합 회원들은 황선조 의장을 중심하고 비전 2025, 남북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네팔, 남아시아 - 효정가정축제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8일(양 9.2) 카트만두 및 온라인 비대면
아시아 지역에서 "당신은 하늘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효정 가정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남아시아 가정연합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위치한 평화 대사관에서 현장과 줌을 통해 효정가정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현지 VIP, 각 종교 대표, 청소년 대사, 천보가정 등 총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효정가정축제는 하늘부모님성회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새로운 희망과 앞으로 계속해서 가정축제를 개최할 의지를 다지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효정가정축제 및 1차 효정 액션 4040 캠페인
천일국 11년 천력 7월 22일(양 9. 6) 아시아 태평양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및 온라인 비대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최근 효정 가정 축제, 효정 액션 4040 캠페인의 첫 70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공동체의 성장과 단결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인 호리 마사이치 회장은 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새로운 식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듯 따스히 맞으며 가정연합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축제가 지속되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이 넘치고 있고, 또한 정성스럽게 전도하는 여정에서
더 많은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세계본부 주관 신중미, 신유럽 & 중동, 신남미 대륙 9월 정례회의
천일국 11년 천력 7월 30일(양 9. 14)
세계본부는 ‘세계본부 주관 신중미, 신유럽 및 중동, 신남미 대륙 9월 정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신중미 대륙 회의에서는 세계회장 방문 이후 진행되고 있는 전도활동 및 대외활동에 대해 김상석 대륙회장의 보고가 있었고, 고메즈 중미 5지구 YSP회장의 청소년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신유럽 및 중동대륙 회의에서는 마이클 발콤 대륙회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6개 지구 지구회장들의 활동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최근 21일간 HJ천주청평수련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유럽 2세 수련회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유럽 STF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선문UPA 졸업생들과 한국, 일본, 미국의 대학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유럽 파송 선교실습 프로그램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남미 대륙 회의에서는 김동우 대륙회장의 신남미 전도시스템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사사키 고이치 신남미 1지구회장의 ‘상파울로 교회 성전 리모델링’에 대한 보고, 레다 수련 관련보고, 사무엘 리하네스 YSP 회장의 신남미 2세교육 시스템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클로징]
하루에도 수 천번 철썩이며 견고했던 바위를 모래로 만들어 내는 파도처럼
하늘을 위로하고 인류를 향해 내려주시는 참어머님의 사랑이 언젠가는 오대양 육대주의
단단한 벽을 허물고 세상을 감싸 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오늘이 내일의 우리에게
자랑스런 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주 HJ 글로벌 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