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J글로벌뉴스 (2023년 6월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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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3-06-17/ 조회수 : 128248 | |
천일국 11년 천력 4월 29일 (양 2023. 6. 17)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3박 4일간 진행된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을 통해 보여주고 계십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특별집회를 주관하시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셨고 신한국 지도자들은 신한국 전도출정예배를 통해 그 결의를 한데 모았습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 향하신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 기념식’행사에서는 참어머님께서 몸소 하늘의
진리와 말씀을 참석자들에게 전하시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천일국 11년 천력 4월 20일~24일 (양 6. 8~11) HJ천주천보수련원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이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신한국의 대교회장 및 교회장 부부, 청년교회장, 부교회장, 전도사, 대교회 공직자, 천보가정교회장,
세계본부 공직자, UPF 공직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령과 진리로 전도 승리! 신통일한국 국가복귀 승리’를 주제로 효정특별 수련을 가졌습니다.
-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및 UPF 주요 기관장 취임식
천일국 11년 천력 4월 20일 (양 6. 8)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의 첫 번째 일정으로써 개회식과 함께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및 UPF 주요 기관장 취임식”이 거행됐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은 천일국 시대에 개척자의 심정으로 나아갈 것을 결의하는 간절한 보고기도를 드렸고,
문연아 총재비서실 제1실 비서실장과 정원주 총재비서실 제2실 비서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 출발하는 모두를 위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격려사_ 문연아 총재비서실 제1실 비서실장
정말 천심원을 중심삼고 하늘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일단 하늘을 믿고 출발하고 해보고 그리고 나서 저희가 힘을 합쳐서 함께 간다면
2025년 참어머님께서 바라시는 하늘 앞에 우리 자녀들의 손으로 봉헌해 올리고자 하는
국가복귀, 그리고 세계복귀의 그 길로 저희들이 다함께 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격려사_ 정원주 총재비서실 제2실 비서실장
새 시대, 새 역사, 섭리의 조국, 하늘부모님의 조국으로 우뚝 서야 할 한국입니다.
이 한국을 중심한 국가복귀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갈 할 때가 되었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전도를 승리하고 신통일한국 국가복귀를 승리하기 위해
사생결단으로 우리 모두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로 취임한 기관장들은 취임사를 통해 하늘섭리를 위해, 신통일한국을 위해
사생결단, 전력투구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취임사_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저는 이 시간 세계회장으로서의 취임사라기보다는
2025년까지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머님께서 바라시고 2025년 하늘부모님께서 고대하시는
승리의 한 날을 향해 우리 모두가 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새 출발하라는 참어머님의 뜻 앞에
오로지 절대복종하는 심정으로 나섰습니다.
천일국 지도자들과 식구님들과 하나가 되어
섬김과 소통, 화합과 협력으로 우리 모두 함께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임사_ 양창식 천주평화연합 세계의장 겸 한국의장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어머님은 이미 카운트다운하고 계십니다.
통일의 시계는 이미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최후의 돌격명령을 내리시는 사령관의 지휘를 따라
눈에 보이는 비전을 가슴에 앉고 참부모님을 모시고
비전 2027, 아니 2025로 앞당기고자 하시는 그 비전 앞에
통일조국의 길을 열기 위해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 비나이다.
조국통일의 자랑스러운 용사들이 되십시다.
취임사_ 송광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회장
뜻을 함께해 온 목회자님, 공직자 여러분!
이제 한국협회는 참부모님의 천명을 받들어 향후 6개월 동안 식구 배가와 함께
남북통일을 주도할 수 있는 통일운동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 동시에,
천일성전 입궁식이 거행될 2025년까지 천일국 백성을 배가함으로써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승리적 기대 위에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박노희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원로회 신임회장의 선창으로 모두의 결의를 담아 억만세를 외치며
하늘부모님성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및 UPF 주요 기관장 취임식이 성료되었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은 국가복귀를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특별정성의 기간으로
천보찬양역사의 시간을 가졌고, 매일 저녁에는 천심원 특별정성을 들였습니다.
이기성 천심원장의 천심원 특강과 섭리기관별 전략발표의 시간을 갖으며 참어머님과 함께 하늘에 약속한
국가복귀를 향한 중지를 모았습니다.
송용천 가정연합 세계회장은 세계본부의 전략을 밝히며, 집단지성과 효율적인 조직의 힘을 강조했고,
양창식 UPF 세계의장은 그동안 신한국 UPF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적이고 비전형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송광석 가정연합 신한국회장은 전도 사역을 중점으로 하여 목회자부터 솔선수범해서 전도의 일선에 나갈 것이고,
새시대에 부응하는 한국협회가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어 전도전략 수립을 위한 소그룹 토론 및 회의가 이어지며, 전도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송광석 회장의 참부모님 통일운동 특강 및 중앙강사 모범강의가 있었고,
천원궁 천일성전 순례가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4월 21일 (양 6. 9)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
효정특별수련 기간 동안 참부모님께서는 신한국 지도자 특별집회를 주관해 주셨습니다.
전체를 대표해 새로 임명을 받은 세 명의 지도자가 꽃다발을 봉정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새 출발하는 우리들을 하늘이 모든 나쁜 것을 씻어버리고
새롭게 깨끗한 몸·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책임이 막중해요.
지금 시대는 천일국 시대입니다.
참부모님의 승리로 인해 천일국 안착을 하였고
천일국의 주인이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해드린 이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은 중심 나라의 국가복귀입니다.
이 나라 모든 백성들이 정치인은 물론이고 이 나라의 주인은 하늘부모님이시며
하늘부모님을 알리고 축복해주는 참부모가 주인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복귀한 기준에서 하늘부모님을 크게 모셔 드려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할 거지요?
이번만큼은 내가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것에 적극 120% 응원할 겁니다.
신통일한국을 향한 결의를 담은 노래들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결의에 찬 음성으로 우렁차게 억만세를 외쳤고,
참부모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국가복귀를 위한 전도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 비전 2025 승리를 위한 신한국 전도출정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4월 23일 (양 6. 11) HJ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 및 온라인 비대면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마지막 날, “비전 2025를 위한 신한국 전도출정예배”가
HJ천주천보수련원 및 신한국 전국 교회에서 온라인으로 연결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박상선 천원궁 천원대교회장은 신한국 국가복귀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보고기도를 올렸습니다.
천원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 후, 송용천 가정연합 세계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습니다.
격려사_송용천 가정연합 세계회장
하늘의 큰 축복과 은사로 새로이 출발하는 오늘 전도출정예배가
하늘이 고대하시는 승리의 열매를 반드시 맺을 것을 다짐하는 예배가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 새로운 결의로 전진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존귀와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귀한 전도 실적과 국가복귀를 봉헌해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양창식 UPF 세계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앞장서 전진해 나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축사_양창식 UPF 세계의장 겸 한국의장
우리들이 생명을 걸고 뜻길을 걸어왔던 최후의 종착지인 평화로운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그리고 남북이 통일된 조국이 세계 우뚝 선 제3의 선민으로서 서는 그날까지
총전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결의하면서
우리 모두의 뜨거운 결의가 하늘 앞에 상달되어지는 오늘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굳건하게 전진합시다! 아주!
6월 9일 신한국 지도자 특별집회 때 주신 참어머님의 말씀을 시청하며,
참부모님의 심정을 상속받는 시간을 가졌고, 조국을 되찾는 애국열사의 마음으로 찬양을 함께 봉헌했습니다.
송광석 신한국회장은 말씀을 통해 하늘이 함께 할 때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나누며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습니다.
말씀_송광석 가정연합 신한국회장
이제 우리는 그 기반을 총동원해서 국가복귀와 남북통일의 성업을 완수해야 하는 목표에 도전해야 할 때입니다.
참어머님 재세 시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생결단의 각오로 함께 전진한다면
국가복귀의 고지에 우리는 반드시 천일국기를 세울 것임을 확신합니다.
국가복귀의 마음을 모아 다함께 통일의 노래를 함께 불렀고,
통일을 기원하는 통성기도를 드리며 “비전 2025 승리를 위한 신한국 전도출정예배”를 마쳤습니다.
- HJ모나용평 창립 50주년 기념식
천일국 11년 천력 4월 24일 (양 6. 12) 용평리조트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50여 명의 내외귀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J모나용평의 꿈, 벅차오르는 미래 100년’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됐습니다.
소프라노 한예진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 기념식에서는
용평 YP 스타들도 참석해 용평 50주년 축하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용평을 응원했습니다.
심재국 평창군수,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 송용천 가정연합 세계회장, 김석병 통일재단 이사장 등 여러 귀빈들은
지역경제의 희망이 되는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상으로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유상범 국회의원, 권성동 국회의원이 축전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용평 50주년을 기념해 용평리조트를 설립한 김석원 회장, 평창군청 심재국 군수, 동부지방산림청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달순 대표이사는 'HJ모나용평‘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 100년을 향해 성장해 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기념사 및 비전 선포_ 신달순 HJ모나용평 대표이사
품격 있는 개발, 감격의 콘텐츠, 파격적인 신사업, 자격 있는 100년 기업
이 4가지의 사업의 격을 더 높혀 HJ모나용평은 앞으로 10년 매출 1조 달성,
신사업 비중 50% 초과, 분양매출 5조, 운영매출 연평균 15% 성장률을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HJ모나용평’의 꿈, 벅차오르는 미래 100년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부모님께서 입장하시고, 귀빈들과 함께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말씀을 내려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용평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HJ모나용평의 앞날을 축하하여주신 내외귀빈 여러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오늘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하나가 되고 모셔야 할 분은 우주의 중심이 되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창조주는 우리의 하늘부모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그룹과 가정연합은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중심사명을 하는
애천, 애인, 애국을 교훈삼아
가정연합이나 기업에 중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부모님이 운행하시는 이 나라가 되어
세계 모든 나라들을 하나로 묶는데 있어서
중심사명을 해야 될 책임이
이 나라 백성, 정치인들에게 있습니다.
그렇게 노력해주는 이 강원도, 이 지역에 귀빈들께서 앞장서시어
본래 창조이상을 실현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강원도, 아름다운 경기도,
아름다운 이 나라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공연으로 세계합창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하모나이즈 쇼콰이어 그룹이 무대에 올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은 천사들,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무대가 이어져
부채춤과 설날 아침으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뽐냈고, 아름다운 하모니의 합창을 들려줬습니다.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용평리조트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성료했습니다.
[클로징]
마지막 고지를 앞두고 더욱더 정성에 매진하고 계신 참부모님.
매 순간을 하늘 앞에 당당히 마주서며 하늘의 섭리를 완성하고자 나아가시는 모습을 뵈며
우리도 참부모님처럼 하늘의 섭리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정렬되어
집단지성과 효율적인 조직의 힘으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늘이 함께 하는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