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천원 공직자 특별집회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7년 천력 3월 27일(양력 2019.5.1) 천정궁
며칠 전에 손주들하고 시간을 보냈는데 손녀딸이 질문할게 있데요. 그래서 하라고 그랬지요? 그랬더니 “하늘부모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는걸 알고 싶데요. 그런데 내가 첫 마디로 “사랑의 하나님이다. 하늘부모님이다.”라고 하지 못했어요. 인류 시조가 타락한 이후에 탕감복귀·구원섭리 역사를 통해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두려움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게 될 때에도 그리고 노아 홍수 심판! 당신의 창조는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셨어요.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지구입니다. 지구가 살기 위해서는 화산 폭발도 있어야 돼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무능해졌어요. 무지해졌어요.
만물은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는데 인간은 몰라요. 그래서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부모님의 꿈은 인류의 참부모가 되고자 하셨습니다. 참부모! 여러분들도 축복가정으로서 자녀를 두었을 거예요. 자녀에 대한 사랑은 딱 정해놓고 하나요? 무조건적이잖아요. 그러한 하늘부모님이 되고 싶으셨는데 그것을 망친 인간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을 위해서 염려하고 자식의 미래를 놓고 다 잘되기를 바라고 그런 마음이 하늘부모님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하늘부모님을 인간은 6천 년 동안 힘들고 외롭게 고생만 시켜드렸잖아요.
승리한 인간 조상, 지상에 참부모! 참부모를 찾으시기까지 하늘부모님께서는 이루 형용할 수 없는한마디로 행복한 하늘부모님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6천 년 만에 참부모를 찾으시어 섭리 역사를 해 오시는 과정에도 미리 준비된 기독교권이, 민주 세계가 참부모의 환경권이 되어드리지 못했어요. 내년이면 성혼 60주년이 되는데 아직도 76억 인류를 생각하게 되면 참…. 너무도 죄송해요. 6천 년 만에 당신이 찾으신 참부모아들딸을 품고 사랑하며 행복한 그런 역사보다는 수고하여 만들어놓은 환경권이 받들어 드리지 못함으로 인해서 다시 밑창에서부터 수고에 수고의 노정을 거쳐야만 했던 그 긴 세월….
참부모도 하늘부모님 앞에 효도 못했잖아요. 참부모의 등장은 국가적인 기반에서 시작이 되어야 돼요.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을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었더라면 국가적인 기반에서 예수님께서 참부모 자리에 나아갈 수 있었어요. 그러나 또 안타깝게도 한스러운 수고의 역사를 하늘 앞에 보여드렸는데 “다시 오마!” 하시며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 뜻을 몰랐어요.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예수님의 사제들이 다 신부래요. 결론은 하나님을 몰랐어요. 그러니 하늘 섭리도 몰랐고 예수님도 제대로 알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독교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야 돼요. 과거에 하던 그런 습관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알아야 했어요.
여러분들은 정말로 러키(Lucky)예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값없이 받았어요. 여러분들은 반신반의했어요. 내가 4년 전에 “내가 독생녀다!” “나와 하나 되어야 된다.” 할 때 여러분들은 제멋대로 생각했지요. 성경에서 나오는 비유와 상징 다 이야기했어요. 내가! 그런데 이제는 정신 차렸나요? 사랑의 하늘부모님! “다 이루었다” 하시는 하늘부모님! 그 자리까지…. 지금까지 수고해온 하늘부모님을 더 이상 울지 않으시고 웃게 만드는 효자효녀 충신이 될 건가요?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은 사랑이시라. 그렇게 온 세계 만민이 산천초목이 다 체휼할 수 있게 그렇게 환경권을 만들어드릴 것이지요? 2020까지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정말로 이번만큼은 하늘 앞에 효도합시다. 그래서 세상 앞에 보여줘야 돼요. 이 나라가 책임 할 수 있어야 돼요. 이 민족이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져요. 여러분들은 보잖아요. 정치의 힘으로 남북통일이 가능한가요? 자기들이 무서운 자리에 서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게 해줘요. UPF 알겠어요? 신통일한국! 그날을 앞당기는 ‘HJ천원 단지의 공직자’ 하게 되면 중심인물들이지요. 책임 다할 거지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