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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HJ글로벌뉴스 (2023년 10월 28일)
등록일 : 2023-10-28/ 조회수 : 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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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신미국에서 라스베이거스 천심원을 방문해 축복해주시고

2세권 특별집회를 통해 신미국의 미래 세대에게 사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신미국 한일미 특별철야정성과 2세권 특별집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한일미 지도자 천심원 특별 철야 정성

천일국 11년 천력 821~23(10.05~07) 라스베이거스 천심원

 

신령과 진리로 하늘과 하나 되어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는 천심원.

참어머님께서 신미국에 도착하신 날부터 3일간 한일미 천일국 지도자들은 천심원 특별 철야 정성을 시작했습니다.

한일미 지도자들은 신미국 천심원에서 영계가 움직이도록 목 놓아 외치며 기도정성을 드렸고,

한일미 지도자들은 온전히 하나 되어 놀라운 신령역사가 함께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 참어머님 신미국 천심원 방문

천일국 11년 천력 827(10.06) 라스베이거스 천심원

 

이러한 기반아래 참어머님께서 신미국 천심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천화궁에서 천심원으로 바뀐 공간들을 둘러보시고

이곳에서의 정성이 신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는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 '리서전스(RESURGENCE) 부활 : 참어머님 품안 시대의 효정' 워크숍

천일국 11년 천력 823~24(10.07~08) 라스베이거스 IPEC

 

신미국의 2세권들이 참어머님을 뵙기 위해 모여

'리서전스(RESURGENCE) 부활: 참어머님 품안 시대의 효정'이라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신미국과 캐나다 각지에서 모인 1500여명의 청년들은 김기훈 천의원장과 데미안 던클리 신미국 총회장, 송용천 세계회장의 인사말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섭리의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하고 다짐했습니다.

더불어 참부모님의 위상에 대한 김진춘 천법원 원장의 특별교육을 통해 참부모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섭리의 완성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동하며 지금 이 시대의 중요성을 이해했습니다.

문연아 총재비서 제1실 실장은 참어머님의 심정을 전하며 청년들이 잘 성장해 미래의 주역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미국 2세권 특별집회

천일국 11년 천력 824(10.08) 라스베이거스 IPEC

 

다음날, 참어머님을 모시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찬양을 하며 열정적이고 은혜로운 분위기가 고조 됐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입장하시고, 참석자들은 우렁찬 박수와 함성으로 참어머님을 환영했습니다.

8명의 어린이들이 참어머님께 꽃바구니를 봉정해 드렸고 청년지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봉정했습니다.

이후 60명의 23세 어린이들로 구성된 신미국 HJ어린이합창단이 “You Are My Sunshine”을 공연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축복 2세 미래 세대로서 퓨어워터가 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참어머님 말씀

사랑한다. 내 아들아 딸아. 너희들은 하늘 섭리 역사의 인류를 위한 구원 섭리,

탕감역사 6천 년 만에 참부모에 의해서 태어난 퓨어워터다.

과거 창조주에 바라시는 앞에 책임을 못한 인간 시조 아담 해와와 달리 너희들은 절대적으로 왕엄마와 하나된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왕엄마는 천일국 시대의 환경권을 넓혀 나갈 수 있는 조건을 다 세운 자리에서 실질적으로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는 천원궁을 건립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는 하늘부모님께서 참부모와 함께 너희 사랑하는 2, 3세권을 품고 그렇게도 꿈에 그리고 고대하던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한가족의 지상천국의 세계를 넓혀나가는 데 있어서 너희들 모두가 승리하기를 바란다.

특히 미국에서 태어난 너희들은 하늘 섭리의 한국, 일본, 미국은 3개국이 섭리 국가로서, 특히 미국은 하늘이 재림 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 하늘이 400년간 길러 나온 민족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알겠나.

책임이 있다. 미국만이 잘사는 미국이 되어서는 안 되고, 세계의 형제들을 품을 수 있는 미국이 돼야 함을 너희들이 말미암아 이 미국에 정치계 경제계 모든 자기네들을 모르지만 하늘이 한때를 위해서 준비한 목적이 있는데 그 방향으로 일치하지 못하는 그들을 너희들이 깨우쳐 이 미국이 책임 하는 신미국이 되도록 너희들이 교육해야 할 것이다. 알겠나.

오늘 내가 너희들을 보니까 참 기분이 좋아. 내 육십 평생의 꿈이 너희들로 말미암아 활짝 꽃피울 수 있는 그러한 희망을 보고 있다. 나는 너희들의 2, 3, 4, 6대 할 것 없이 영원히 한 분, 왕엄마다 사랑한다. 고맙다.

 

참어머님의 축복의 말씀을 온전히 가슴에 새기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실현시킬 미래 지도자들.

 

이후에 기타 연주자 쓰치다 요시하(Tsuchida Yoshiha)와 한나 부시(Hannah Bush)가 효진님의 노래 '도라이'를 공연했고, 3명의 청년이 간증을 통해 참부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에리 콤즈(Eri Combs)

저희 2세권이 꽃을 피워 참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심어주신 참사랑의 향기 아름다움을 이 세상에

보여줄 때가 왔습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을 뿌리로 하고 참부모님으로부터 생을 받은 당신의 자녀들입니다.

 

에밀리 이세다(Emily Iseda)

저는 마치 천심원을 통해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교회를 떠났었지만 천심원을 통해 다시 돌아왔고,

하늘부모님 꿈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개인적인 확신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참어머님 저를 믿어주시고 성장할 때까지 기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부모님 감사드립니다.

 

간증을 통해 효정을 나눈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하나로 뭉치세성가를 개사해 효정과 결의를 담아 합창과 율동으로 참어머님께 봉정해 드렸습니다.

신미국 2세권 청년들은 이날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이 세상을 치유하고

하늘부모님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는 퓨어 워터가 될 것을 결의하고 다짐했습니다.

 

 

 

2. 세계뉴스

 

세계본부

 

- 세계본부, 대륙별 10월 정례회의

천일국 11년 천력 95~6, 11~12(10.19~20, 25~26)

 

세계본부에서는 송용천 세계회장을 중심으로 대륙별 10월 정례회의가 진행됐습니다.

10월 정례회의는 신아프리카대륙을 시작으로 신아시아대륙, 신중미대륙, 신남미대륙, 신유럽 중동대륙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대륙에서 비전 2025 승리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도활동 보고와 천심원 활동, 청년활동 보고가 이어졌고

세계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대륙 국가회장 및 중심지도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활동 방향성 등 고민들을 소통과 집단지성을 통해 선교현장을 활성화시키려는 정성과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세계본부는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각 대륙의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습니다.

 

 

 

천심원 활동

 

- HJ천주천보수련원 신아프리카 서부 분원 봉헌식 및 대역사

천일국 11년 천력 91(10.15) 요푸공 교육센터

 

HJ천주천보수련원 신아프리카 서부 분원 봉헌식이 코트디부아르 요푸공 교육센터에서 거행됐습니다.

신아프리카 서부 25개국의 분원 봉헌식을 통해 신아프리카 식구들은 천지인참부모님께 효정의 도리를 다하도록 새롭게 결의했습니다.

같은 날 코트디부아르에서 7개국 750명이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석한 가운데 조상해원식, 조상축복식,

효정봉헌식을 거행됐습니다. 식구들은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에 감사를 올렸습니다.

 

 

 

신종족메시아 활동

 

- 신한국, 14차 남북통일기원 행복원리 세미나

천일국 11년 천력 95~7(10.18~20) 용평리조트

 

신한국에서는 제14차 남북통일기원 행복원리 세미나가 초종교지도자 50명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창조, 타락, 복귀섭리, 재림 등 원리교육을 진행됐고 송광석 협회장의 신통일한국 특강과 이현영 종교협의회 회장의 종교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통일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하나로 뭉치세 찬송을 같이 부르며 신통일한국, 축복 등 참부모님의 비전을 이해하는 기간됐습니다.

마지막 날은 용평의 빼어난 자연환경에 감탄하며 발왕산에 올라 남북통일을 위해 한국의 종교계가 앞장설 것을 맹세하며 세미나를 마감했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210일 특별 전도활동의 출정 예배

천일국 11년 천력 824(10. 8) 아비장

 

코트디부아르에서는 375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10일 특별 전도활동의 출정 예배가 거행됐습니다.

사쿠와 분원장의 조상해원의 가치와 중요성, 천심원 기도정성의 은혜와 중요성을 강조했고, 코트디부아르 협회장은 210일 특별 전도활동의 승리를 위해 모든 식구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도 대상자들에게 평화의 어머니자서전이 보급되었으며, 430가정의 축복을 완성한 축복가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운동

 

- 신한국 UPF, 창립18주년 기념 광역시도별 신규 평화대사 위촉세미나 성료

 

신한국 UPF는 지난 9월부터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회별로 진행된 신규 평화대사 위촉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의 세계적 평화운동에 공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UPF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평화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신통일한국, 그 날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2강좌를 강의한 양창식 UPF 세계의장은 “UPF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적 연대활동과 함께 남북통일을 향한 다양한 범국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평화대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은 신한국UPF는 앞으로도 공생·공영·공의의 신통일한국을 창건하기 위한 평화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신통일세계 비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신한국, 23회 순국선열선양대회 및 한일합동위령제

천일국 11년 천력 97(10.21)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

 

신한국에서는 제23회 순국선열선양대회 및 한일합동위령제가 명학다문화애국회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일본인회주관으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과거에 대한 참회와 용서 그리고 화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현영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은 고천문에서 순국선열과 한일간의 국민이 하나가 되어 동아시아 번영과 평화가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이번 대회의 뜻과 의지를 하늘에 고했고, 한국불교태고종 진원스님과 일본을 대표하여 우라타 란코 스님과 후쿠이 이츠코 스님이 순국선열의 영령을 추모하고 위로하는 위령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사또 미도리 회장과 이동일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일화합을 통해 양국 민간차원에서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고,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은 추모사에서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대해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한일 양국은 신태평양문명권 시대의 동반자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축사를 전한 서대문구 이성헌 구청장, 전구마모토 시의회 도노미 이사오 의장, 세계평화종교연합 이시마루 시노부 회장, 재일본 민단 후쿠오카지부 임길식 의장, 국제가정협의회 김수연 회장은 화해와 상생의 역사가 시작되길 기원했습니다. 이어, 선정고등학교 히로세 미노리 유학생은 소감발표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일본인회와 일본인 유학생들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 추모가로 홀로아리랑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불러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 캐나다, 세계여성평화네트워크 조찬회의

천일국 11년 천력 830(10.14) 토론토

 

세계평화여성연합 캐나다 지부는 "여성, 신앙, 가족: 번영하는 국가 건설"이라는 주제로 조찬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다양한 종교 배경을 가진 여성들과 지역 사회 리더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사회에서 여성의 중심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장 헨리 목사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고 남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나라 무어티는 힌두교적 시각으로 가치를 바탕으로 한 가정과 어머니의 보호 역할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에블린 스튜어트 여성연합 이사는 부모의 모범 역할이 커뮤니티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논의했습니다.

미시사가 몬아크 라이언스 클럽 회장인 칼릴라 메건 캠벨과 이벳 샹크스가 GWPN 상을 수상했고,

여성연합 캐나다 지부 회장인 릴리 타딘은 몬아크 라이언스 클럽으로부터 상을 받았습니다.

 

 

 

- 필리핀, 필리핀 성직자 국가 건설 세미나

천일국 11년 천력 821(10.5) 메트로 마닐라 평화대사관

 

필리핀에서는 태평양 기독교 리더십 회의(PCLC)와 기독교 전도사 협회(ACE)가 공동으로 주최한

'필리핀 성직자 국가 건설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다양한 기독교 교파, 정부 및 시민단체 총 59명이 참석한가운데

필리핀 청소년과 가정이 직면한 도덕적 위기 해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과 본성 이해하기", "죄와 타락", 가치 있는 가족 교육, 이해 등에 대한 성경적 접근법, 모든 사람들이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고, 특히 PCLC의 비전 실현에 있어서 종교 지도자들이 젊은이와 가정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날 43명의 새로운 목사들이 PCLC에 회원으로 가입했고 결혼과 가정에 대한 PCLC의 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세미나는 다양한 신앙 전통 간 연대하고 사회적 도전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토고, 건강한 성 문화에 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천일국 11년 천력 820(10.4) 엠마뉴엘 왕자 학교

 

토고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은 건강한 성 문화에 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총 3회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육 이후 학교 설립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교육해 준 WFWPYSP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성 인식 개선을 위한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멕시코 UPF 참가정 강연 및 예비 축복

천일국 11년 천력 817(10.1) 틀락스코시 Tlaxco

 

신중미 4지구 멕시코 천주평화연합은 가정연합과 IAPP회장의 협조로 틀락스코 시 시청관계자를 위한 강연 및 예비축복을 진행했습니다. 틀락스코 시 시장, 시장후보, IAPP 회장을 포함한 20명 참석했고 참가정과 성장기간 강의를 들은 후 2쌍을 위한 예비축복식을 진행했습니다.

멕시코 매직타운 협회와 MOU 체결한 UPF는 아르만도 플로레스 Armando Flores 시장과 함께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조각품 제막식도 거행했습니다.

 

 

 

주요단신

 

- 브라질, 다카시 호소야 교구장 성화식 및 원전식

천일국 11년 천력 819(10.3) 자르딘 교회

 

자르딘 UTS 선교사, 천보가정 다카시 호소야 브라질 교구장이 2023929, 70세의 일기로 성화했습니다.

197219세에 일본 간사이 대학에서 입교한 후부터 줄곧 공직의 길을 걸었던 다카시 호소야 교구장,

1996UTS 졸업 후 자르딘 선교사로 발령을 받아 평생을 자르딘 프로젝트와 브라질 섭리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부인과 자녀 셋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우 대륙회장을 중심으로 대륙 성화식이 자르딘 교회에서 거행됐습니다.

6개월 전도기적 활동 속에서 천심원에서 1000번 호명기도를 하며 3개월 간 500여명을 전도하는 기적의 중심에 있었던 다카시 교구장에게 참어머님께서는 축 조국광복필승봉신대표자라는 특별휘호를 하사해주셨습니다.

김동우대륙회장은 다카시 교구장의 성화는 브라질을 대표해서 영계의 불리움을 받아 미션을 받은 특별한 성화로, 앞으로 자르딘 프로젝트의 승리와 국가복귀를 위해 영육계를 연결해 우리와 함께 일하는 다카시 교구장과

하나 되어 모두가 승리하자고 모든 신남미 지도자 및 식구들과 다짐했습니다.

 

 

 

[클로징]

'리서전스(RESURGENCE) 부활 : 참어머님 품안 시대의 효정'이라는 주제아래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참어머님을 직접 뵙고 참사랑

을 나누며 새롭게 태어난 신미국의 2세권 청년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자신의 꿈, 비전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신미국 2세 청년들이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비전 2025 승리를 봉헌해 드리는 참된 효자 효녀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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