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님 초청 ACLC 특별 만찬 말씀 (2017.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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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21/ 조회수 : 1705 |
참부모님 초청 ACLC 만찬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5년 천력 7월19일 (양17.09.09) 천정궁
우리는 새로운 섭리시대에 살고 있는거예요.
과거 2천년 기독교 섭리역사는 끝나고
새로운 새 역사 천일국이 열렸어요.
그동안에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안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만족할 만큼 알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창조목적 사정을 모르고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하나님 나 도와주세요!’ ‘내 아들이 어떠니 도와주세요!’
도와달라는 얘기만 했지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서
그걸 이루어드리겠다고 말한 사람은 인류는 없어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 여자를 창조하셨어요. 보기에 좋더라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만은
책임을 주셨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꿈을 인간의 협조가 있어야만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책임을 주신것입니다.
아담해와 성장기간에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자리에서 성장했어야 했어요.
그러나 아담해와는 그러지 못했어요.
자기를 돌아보게 됐고 욕심이 생겼습니다.
때아닌 때에 나도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
인류의 타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해와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서
아담해와에게 축복을 하시는 그 자리,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하고 싶으신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시조 참부모가 보이는 실체를 쓴
참부모가 되시고 싶으셨던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고 꿈이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원칙!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실패가 있을 수 없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높은 보좌에 앉아서
‘에헴!’하고 앉으신 분이 아닌
고통스럽고 슬프고 한 많은
생을 살으신 분이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타락하였지만 타락한 인간 중에서
완성한 남자 여자가 탄생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려야 하는 것이 창조원칙입니다.
잘못된 인간은 하늘 앞에 가까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 섭리역사를 시작하신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그래도 선하다 하는 민족을 세우셨어요.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
얼마나 힘들었으면 개인에서부터 민족에 이르기까지
탕감복귀 섭리를 통해서 섭리를 이끌어 나오시는
하늘의 역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년이 걸렸겠나요.
4천년 만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예수님 주변에 예수님을 도와야 할 환경권이 되었어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못하게 되니까 예수님은 설자리가 없어요.
결국은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
인류에게 있어서는 또 한 번의
크나큰 하늘 앞에 불효를 했어요.
참부모가 돼야 할 분을 십자가에 몰았어요.
그것이 오늘날의 2천년 내려온 기독교입니다. 본질을 몰랐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했어요.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으니까
예수님께서는 영적으로 오셔서는 안 됩니다.
길게 할 수 있지만 짧게 해서
6천년 만에 하늘은 이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를 탄생시켰고
책임하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성혼하여 참부모가 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이 택하여
책임 못한 인물이나 그 나라나 그것을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는다 하는 얘기에요.
그 말은 책임 못한 사람이나 나라에는 탕감이 남아있기 때문에. 탕감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 하며 떠돌아다녔어요.
인간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참부모가 될 수 있는 분을
돌아가게 만든 죄. 이게 역사의 진실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다 영적인 지도자로서
이 타락한 인류 앞에는 꼭 있어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때를 알아야 됩니다.
여름만 있는 나라에서 겨울이 돌아왔을 때
여름옷만 입으면 안 되잖아요. 얼어 죽어버려요.
성경에도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유목민이기 때문에
정착하고 사는 것보다는 환경이 그래서 그랬을지 몰라요.
그런데 오늘날에 영성을 지도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진실 앞에 과거에 여러분들이 입었던 것 신었던 것 다 벗어버리고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입고 신어야 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자연은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순리 원칙에 의해서 잘 흘러가고 있는데
타락한 인간 때문에 자연도 피해를 보고 있다.
이번에 전 세계적으로 천재지변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아주 중국도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미국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돼.
하나님을 알아야 돼.
여러분들이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 하에서
여러분들 생각으로 사람을 지도해서는 안 돼. 생각해봐요.
제왕나비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날개를 펴서 8cm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를 가지고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5,000km 이상이 되는
그 거리를 날아가서 월동을 하는 거예요.
누가 가르쳐줬어요? 이것이 진실이야.
자연의 법칙이야.
그런데 인간만이 모르고 있으니 자연으로 돌아가야 되고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 참부모에 의해서
천일국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그러나 이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다 관리하지 못하고 계신 이유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아서
하늘부모님께 돌려드려야 하는 거야.
그래야지만 자연이 자연의 순환법칙에 의해서
이 지구와 인간이 영생한다는 거야.
우리가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인간이 가야 할 최종 목적지는 천상천국!
그러나 지상에서 그 삶을 살다가 가야 돼.
지상에 있는 여러분들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잘 살고 가야만 영원한 세계 천상천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로서 영생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잘 사는 모습은 참부모와 하나 돼서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지상천국을 전쟁이 없는 오직 참주인 이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신 세계,
그것이 인류가 원하는 인류 한 가족!
그길로 안내하는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러운
역사에 남는 목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