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참부모님 말씀 (20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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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4-13/ 조회수 : 8753 |
Peace Starts with Me Blessing America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7년 천력 3월 2일(양력2019.4.6.) 켈리포니아 주 가데나 City Refuge 교회
존경하는 내외 귀빈사랑하는 성직자오늘 참부모님에 의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 여러분 환영합니다. 전국에서 모인 가정연합 회원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받음으로 인해 하늘 부모님 앞에 참자녀로 설 수 있는 축복의 문이 열렸습니다. 오늘 내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하늘 섭리로 본 기독교의 사명과 미국의 책임’입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자로 오셨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그 후 기독교는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성경이 써짐으로 해서 기독교 문화권이 넓혀져 갔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극심한 반대를 받았습니다. 이루 상상하기 어려운 어려움을 거쳤습니다. 313년에 로마에 공인되면서 기독교는 이태리 반도를 중심 삼아 유럽대륙을 거쳐 영국의 섬나라까지 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영국을 중심 한 기독교 문화권의 선교사들이 세계로 나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 원칙을 어떻게 세워놓으시고 섭리하셨는지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장 39절)’ 하였지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간 선교사들은 이기주의,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말하자면 베푸는 사랑이 아니라 빼앗아 오는 문화로 전락하게 됩니다. 17세기에 킹 제임스에 의해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이 영어로 번역되면서 많은 평신도들이 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그동안은 그리스도의 본질을 몰랐기에 인간적인 사고방식,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굴레 속에 신앙을 강요하다 보니 많은 잘못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권에서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잘못입니다. 그때 성경을 접한 평신도들은 틀에 박힌 신앙생활이 아닌 자유롭게 내 가정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을 해야 되겠다 하여 새로운 천지로, 신대륙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미국의 탄생입니다!그러나 그들도 하늘 섭리를 바로 알지는 못했습니다.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에게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성장 기간을 통해서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 된 자리에서 성장하여 완성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장과정에서 아담 해와는 자기를 돌아보게 되었고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조상을 통해서 인간의 하늘부모님이 되고자 하셨습니다. 그 꿈을 아담과 해와가 망쳐버렸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조원칙의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셨기에 원치 않은 수고로우신 탕감복귀섭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선민을 택하여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모든 것을 탕감한 자리에서 국가적 기반이 조성될 수 있는 자리에 나오기까지 기다리시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독생자, 내 아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탄생시킨 마리아 사가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예수님 앞에 책임을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꿈을 이루려 하셨는데 또다시 슬픔을, 한탄스러운 결과를 보시는 하늘의 아픔이 얼마나 컸는지 예수님은 아십니다. 그리하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아버님 뜻대로 하옵소서!” 했습니다. 또 한 번 인류는 하늘에 속죄할 수 없는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이 얼마나 하늘 섭리와 거리가 먼 자리입니까.
그러나 하늘은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셨기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하셨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으니 오늘날의 기독교는 누구를 기다려야 합니까? 참부모를 기다리기에 앞서 독생녀 참어머니가 되실 분을 만나야 합니다!예수님을 십자가에 내몬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를 통해서 어떤 탕감을 치렀습니까?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선택하여 세운 중심인물이나 나라가 책임 못할 때는 하늘은 또 다른 새로운 선민을 찾아 세우십니다. 한국에서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그때 한국의 입장은 매우 어려운 입장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원하는 의로운 사람들…. 특히 기독교 문화가 들어온 지 100년이 되지 않은 때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과 학생들에 의해서 3·1운동이 일어난 지 금년이 100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그들의 소원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하늘은 창조 원칙에 의해서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1945년에 해방이 되었고 19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때 한국은 힘이 없습니다. 남북이 갈렸습니다. 민주와 공산으로 갈렸습니다. 남한은 체제를 갖추는데 있어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공산군이 쳐들어 내려올 때 한국은 아무런 준비가 없었습니다. 그때 하늘은 기적과 같이 유엔의 16개국을 동원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주셨습니다. 그리하여 1960년에 내 의지로서내 의사로서 결정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에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올랐습니다!타락한 인류는 하나님을 그리워하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참부모만이 축복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딸로 다시 중생 부활 시켜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섭리를 알았다면 기독교 기반이 환경권이 되어 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때 당시 기독교는 세계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한국이 신령과 진리로서 대단히 강했습니다. 더군다나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한 간절한 소망 앞에 하늘은 참부모를 탄생시키셨으나 과거 2천 년 전 예수그리스도를 탄생시킨 그 민족 또한 알지 못했기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는 기독교가 반대하는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어 그때부터 축복 결혼 참가정 운동을 50년 가까이 전 세계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주저할 수 없습니다.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능력과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인종의 벽, 종교의 벽, 문화의 벽사상의 벽 많은 벽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많은 공해, 오염물질을 만들어 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천재지변으로 이 나라만 해도 많은 피해를 보았을 것입니다.많은 나라에서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주시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하여 창조하신 만물 세계가 무지한 인간들에 의해서 피해를 보고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참자녀의 입장에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2030년 이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비닐 쓰레기가 더 많아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아는 우리 축복가정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고 본래 당신이 세우신 창조 원칙 영원성을 둔 그 창조 원칙에 맞는 답을 찾아내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의 노력으로 특히 과학자들에 의해서 오늘날의 우리는 편리한 삶을 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편리한 생활이 많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칙은 평행을 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순환 법칙에 의해서 영존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것을 잘못 이용하여 한편으로만 치우치게 되니 이러한 많은 문제들이 나오게 됩니다. 지구의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계를 느끼게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 축복받은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지금보다 더 나쁜 환경에서 살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더 늦기 전에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이기주의,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나라는 결국은 생존의 한계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 힘을 합쳐서 하나가 되어서 노력해야 되는데 전 세계적으로 많은 단체들이 지구 환경문제와 미래 식량을 놓고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자기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방법은 오직 한 길!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들만이 그 답입니다! 특히 미국은 하늘이 축복한 나라입니다. 이 기독교 문화를 통해서세계를 구하고자 하셨습니다. 본래 이 나라에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청교도들의 편을 들어주시어 200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안에 세계 민주주의 중심국가로 축복하셨습니다! 그것은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품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나 세계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은 자국의 이익. 자기를 중심 한 정치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미래의 희망이 없습니다. 오늘 여기 축복받은 이들이 각자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하며 나아가서 여기에 참석하신 성직자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교회에서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여 하루속히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그 길만이 미국이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 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하늘부모님을 중심 한 인류 한 가족 지상 천국의 그 꿈을 실현하는 오늘이 출발되는 날인 것입니다! 이 가정연합의 서부는 5지구입니다. 이제 이 5지구가 불이 붙었습니다! 그렇습니까?
이 불길을 중부로 동부로 붙이겠습니까? 그리하여 이 나라를 하늘부모님이 사랑하는 나라로 만들 것입니까? 고맙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결심을 믿습니다! 평화로 가는 세계에는 총이나 핵이나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죄 없는 우리의 어린 싹들이 죽어가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참사랑! 이 축복을 통해서 만이 가능합니다. 노엘 존스 목사님 부탁합니다. 이 불을 계속해서 붙여주십시오.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이 지상을 내려다보실 때 이 (가정연합) 깃발이 휘날리고 있는 곳에 먼저 눈이 갈까요? 안 갈까요? 이 ‘Flag’ 깃발이 세워진 교회마다 우리의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는 “아! 여기에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 있구나!” 하면서 더 큰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여러분 사랑하세요!